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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22:13
조회: 455
추천: 4
마도들이 눕는 이유는 딜때문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쓰는 글.다들 딜 1등인데 왜 징징대냐 하시길래 혹시나 설득이 될까 해서 글 남깁니다.
아직 아툴 3.8밖에 안되는 마도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pvp유저라 열심히 때리고 눕고있는데, 딜이 문제가 아닙니다. 1. 부족한 cc기와 cc기의 의존도. 첫번째로 부족한 cc기와 그 cc기의 의존도가 너무 높다.입니다. 부캐로 마도 키워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마도 cc기는 빙결 하나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나무도 한대 혹은 5렙까지 찍고 3대 때리면 풀리는, 다대다에서 거의 쓸모가 없는 cc기이며, 혹한의 바람이 있지 않냐 하시는데, 시전시간으로인해 피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같은 레벨인 타 직업들하고 전부 1:1로 cc기없고 무적기 없는 상태에서 싸우면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딜 강하죠. 근데 그 딜을 넣기 전에 죽는게 마도의 현 상황입니다. 즉 cc기 하나로 모든걸 해결해야하는, 그마저도 기본적인 저항이 높아 빙결 확률이 낮은 상황입니다. 2.생존기 부재. 다들 빙갑이 있지않냐 하시는데, 현재 저는 빙갑5,강보15인데. 피해내성이 총 40%증가합니다. 근데 맞으면 갑니다. 상대가 강해서 맞으면 가는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호법은 배제하고(너무 아픔..비수보다 더 아픔;;) 나머지 직업들 저보다 돌파수가 낮은데도 한두방 맞으면 갑니다. 이건 타 직업 분들도 마도를 때려보셨을테니 동의하실겁니다. 참고로 빙갑의 빙결 확률은 5%입니다. 무적을 바라는게 아닐겁니다. 딜도 쎈대 무적기 까지 있다? 밸런스 안맞는건 당연할겁니다. 다만, 대기업에서 마도가 피해내성 40%로 버티는게 가능하다고 판단한게 의문입니다. 강보는 평타 한두대 맞으면 사라져서 사실상 20%가 맞다고 봅니다. 저는 그저 밸런스 붕괴가 되지 않을 정도의 합리적인 생존기를 바랍니다. 라는 생각들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그래서 다들 누운거 아닐까? 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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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ye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