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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13:40
조회: 368
추천: 2
현재 PVP가 재미 없는 이유(중요한이유)아이온2는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언급되지 않는 내용을 한번 정리해봤어요.최근 아이온2의 필드 및 어비스 PVP 환경을 보면, 게임의 근본적인 재미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발 초기 "대규모 PVP를 지양하겠다"던 약속과 달리, 현재의 필드는 원작의 단점이었던 '떼쟁' 문화가 그대로 답습되고 있습니다.1. '포스(Raid)' 시스템이 초래한 필드 생태계의 파괴원작 아이온에서도 필드 전투의 몰락은 소위 '포스' 단위의 압도적인 화력이 휩쓸고 지나가며 발생했습니다. 현재 아이온2 역시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2. '군중 제어(CC)'와 유틸리티의 부재: 전략적 수 싸움의 상실과거 아이온이 고평가받았던 이유는 클래스 간의 유기적인 스킬 연계와 전략적인 판단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이온2의 PVP는 4050 세대의 익숙한 물량 공세 문화와 시스템적 방관이 만나 '질 낮은 쟁'으로 전락했습니다. 파티 단위의 정교한 컨트롤과 전략이 승패를 결정짓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우르르 몰려가서 패는 게임"이 아닌, "우리 파티의 조합으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게임"이 되었을 때 비로소 아이온2의 PVP는 진정한 생명력을 얻을 것입니다. + 그리고 회피 막기 명중 이런 스탯관련 한것도 사실 되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게 이해도작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면서 원작에서는 보통 마석 셋팅으로 만들어 졌는데 아이온2는 이해도작이라는 무한한 닥사 시스템이 존재하면서 그냥 인던하던 PVE 유저들도 PVP를 하려고 하면 벽을 느껴서 못합니다. 회피 막기 시스템때문에 명중셋이 없으면 어비스를 들어오나마나라서 회피 막기 라는게 잘못 됬다기 보다는 뭔가 진입장벽이 해소되지 않는 이해도작 부분이 문제입니다. 결국 고점 유저들끼리만 남아서 원작처럼 망해갈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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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동이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