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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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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사람들이 궁성가지고 떠드는 가장 근본적 이유아이온 개고기만 먹던 시즌 1,2 통합하여 보아도
어비스에서 1대1 조우 시 근딜 vs 원딜이라면 근딜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던 것 맞음 3/25 TTK 패치 이전까진 원딜들은 근딜들 만나면 뭐 해보지도 못하고 죽는게 태반이었고 그와중에 조금 사람 구실하던게 회피 궁성이었음. 애시당초 대립 구도가 성립 자체가 안됐지, 퓨어하게 서로 맞딜하는 상태라면 비벼볼만할테지만 대부분 근딜들은 하드 CC기를 무장하고 있어서 단 한번만 터트리더라도 발동되는 트리거 (대표적으로 포획기절>심판콤보, 유린>내절캔콤보>마르쿠탄>암격쇄 콤보 등)으로 상대 원거리의 HP를 빈사 혹은 즉사급으로 빼놓고 여는 교전으로 구도 자체가 안나왔었음. 이중에 뾰족 티어나온 살성은 위에 언급한 대립 구도를 무시하고 다 패는 1황이었고.. 위에 서술한 내용때문에 마도나 정령은 상대적으로 버틸수있는 생존기 패치가 필요했다고 생각함. 같은 원딜이지만 궁성은 포함하지 않는 이유를 아래에 서술 하겠음. 정령의 대역도 평가가 갈리지만 좋은 패치였고, 마도의 동면도 사용감이 별로라는 평이 있었지만 그래도 필요했음 위에 언급한 두 직업은 별도의 방어쪽 스탯을 선택할수없는 클래스로 오로지 공격쪽에 투자를 해야하는 유리대포 그자체였음. 내가 못죽이면 무조건 죽는다는 리스크를테이킹을 해야하기 때문에 강력한 생존기가 별도로 필요했고, 상대적으로 CC기가 강력한 근딜러들에게 버티려면 그 CC기를 이겨낼 상저가 필수적으로 필요했다고 봄. 예를 들어, 명중을 올린 검성과 마도가 조우 시 교전의 선택권은 검성쪽에 있음. 검성이 작정하고 싸우길 포기하고 도망가면 마도나 정령은 쫒아갈수없음. 그런 검성에게 처음 들어온CC기가 꽂히면서 시작되면 로브캐릭에겐 불리하게 싸움이 시작될 것이고, 저항이 뜬다면 큰 폭으로 유리하게 교전을 이끌어가는 서로 물고 물리는 형태의 싸움 구도가 어느정도 유지 됨. 막기작을 한 근딜이나 명중작을 한 근딜이나 로브캐릭입장에서는 좀 더 단단하다 덜 단단하다의 차이지 CC기로 인한 변수 확률은 같다는 말임. 물론 상대가 단단할수록 불리해지는건 어쩔수없는 결과임 그걸 상충하는게 명중작이라 명중작으로 해소가 가능 함 반면, 궁성은 접근 방식이 조금 다름 겉으로 보면 같은 원거리이고 교전 구도가 똑같이 근딜의 CC기 유무에 의해 승패가 갈리는건 같아 보이나, 궁성은 회피작이라는 강력한 방어기제가 이미 존재 함. 회피작 자체가 상저를 넘어서는 더 좋은 상위 방어기제로 기용되고 있기 떄문에 궁성은 상저를 별도로 올려줄 필요가 없음. 냉정하게 회피작이 되지않은 궁성이 명중 근딜과 조우 시 필연적으로 질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위에 서술한 것처럼 근딜들의 CC로부터 연계되는 콤보가 너무나 강력했고 저항작이나 회피작이 되어있지 않다면 필연적으로 선공권을 내어주고 전투를 열어야하기때문에 궁성이 지는 구도로 전개가 되었던 것임. 만약 궁성에게 회피작을 없애고 상저 200을 맞춰준 상태로 근딜들과 조우한다면 순수 DPS로 싸워야하는 상태인데 이상태로 살성을 제외한 어떤 근딜도 궁성 딜을 버텨낼수 없음. 대다수의 궁성 유저들도 윗 내용을 이해하고 느끼고 있기때문에 명중작이나 피증작을 하지않는 회피작으로 CC기만 피하면 이긴다는 마인드로 캐릭터를 셋팅 함. 이게 곧 궁성들은 회피가 상저 이상으로 효율이 goat라는걸 알고있고 궁성 뿐만이 아니라 아이온2를 하고있는 모든 유저가 알고있는 사실 임. 그런 이유에서 공명치 근딜들이 공명치 궁성과 조우했을때 아무 힘을 못쓰는 깔개로 전락하는것도 같은 이유임 근데 NC는 이 궁성에게 저항작 or 회피작의 선택지를 준게 아니라 저항작 + 회피작으로 체급을 올려줘버림 더 쉽게 설명해서 같은 매커니즘으로 방어기제를 활용하는 근딜중에 살성이 있음. 지금 현재 폼의 살성에게 상태이상저항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어기제를 추가로 달아 주었다고 생각하면 됨. 님들은 낮은 확률로 회피를 뚫고 CC기를 넣어야 하고 충격해제도 빼야하는데 낮은 확률로 넣은 CC기에서 또 상태이상저항의 떡벽을 넘어야만 한번 기절 시킬 수 있는 거임 이게 말이 된다고 봄? 우리가 회피살성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만 CC기를 다 날려 회피와 상저를 뚫고 충격해제 1회를 제거 후 5초 뒤에 다시 던진 CC기 기도메타에서 CC기가 들어갔을때 연계되는 콤보가 유일한 가능성임. 지금 현재 궁성의 포지션이 위에 서술한 말도 안되는 포지션으로 설계가 들어간 것 임 이건 명백한 NC의 무능력한 밸런스 패치가 맞고 당장 핫픽스로 조정해도 이상할게없을만큼 중대한 문제임 -- 추가로 어떤 궁성 유저는 궁성이 선택지가 회피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임 궁성에게도 명중, 공명치 작이 분명하게 존재하고 사용할 수 있음 사용감이 구리고 성능이 낮을 뿐이지 못쓰는게 아님 해당 전제는 궁성 뿐만이 아니라 모든 클래스에 적용 됨. 궁성들은 단지 여러셋팅중 가장 효율과 성능이 좋고 사용감이 좋은 "회피작"을 선택했을 뿐임 다른 직업도 스탯적으로 선택할 방어기제는 막기밖에 없음. 결론적으로 가위(명중),바위(공명치),보(막기or회피) 이하 가위 바위 보라고 명칭. 다른 클래스들이 궁성을 붙잡고 물어뜯는 건 아주 간단한 이유임. 가위바위보의 상성을 먹고 리스크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임. 명중과 조우 시 비김 공명치와 조우 시 이김 막기와 조우 시 비겨야하나 스킬 설계로 이김 막기를 선택한 클래스와 회피를 설계한 클래스가 서로 조우 했을 때 반반 싸움 혹은 승패가 갈리지 않는 싸움이 나와야 정상 구도 아님? 궁성들은 회피작 하나로 같은 투자를한 막기작 클래스 전체를 잡아먹고있으면서 이부분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만 계속해서 변명을 함 도대체 니들이 어디에서 진다는건지 이해가 안됨 명중과 조우 시 진다는건 스펙과 캐릭터 설계차이에서 지는거지 스탯적으로 명중이 회피작한 궁성과 비견해서 공격쪽으로든 방어쪽으로든 앞서는게 아무것도 없음. 그나마도 명중으로 인한 회피를 무력화 시켜 위에 언급한 근접딜러의 선공권으로 CC연계를하고 넣는 콤보로 승률을 올려서 싸우는게 정석이 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상저수저가 되어버려 명중작도 사실상 잘쳐줘야 비기거나 패배라는 소리임 두런두런 말이 많았는데 결론은 이정도까지 설명해줬는데 지금의 궁성 패치가 정상화라고 말한다면 니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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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포키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