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 670k 권성 한달 플레이 후기

일단 처음에는 권성 저점이 정말 파멸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초월(크로메데) 3넴에서 권성 자체가 너무 힘든거였음. 아르카나 작 끝내고 데바성 가니까 신세계가 열림. 초반에 아르카나 대충 20렙작 정도 맞춰두고 고점 보려고 한주 내내 수정중이었는데 그 다음주에 승천타 패치 들어왔을땐 진짜 접힐뻔함.

일단 권성이라는 캐릭터는 너무 맘에 듬. 타격감도 시원시원하고 태생적으로 전속이 빠르다보니 보스 옆에 데미지 표 촤라라락 뜨는 것만 봐도 재밌음. 근데 인식이 너무 ㅈ박음. 처음에 데바성에서도 거절 당할때 파티 한번 들어가면 너무 고맙고 감사했음. 그래서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치긴 했는데 그래봤자 잉터기 기준 q3값 정도?였는데 사람들의 박수 갈채가 쏟아졌음...그때 아 권성은 인식이 도대체 어느정도인가 생각하게 됐음.

이제는 다음주 밸패만을 기다리고 있음. 지금도 말이 많지만 솔직히 이번 주 전력 패치는 권성 딜링의 다양성 제공 뭐 요정도 명분으로 포장될 뿐이지 권성 유저들에게 크게 와닿는 패치는 아니라고 생각함. 스티그마를 건드려야 한다는 것까지는 맞는데 그게 굳이 전력이었어야했나 싶음. 파쇄같이 울며 겨자먹기로 25렙 찍어야하는 스티나 좀 고쳐주지 ㅇㅇ. 하여튼 권성 인권 운동가들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