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토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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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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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자는 치유들 잘들어라이제 우린 전남친 여친같은 관계야
질척대지마 덕분에 좋은노래 생각났다 믿음은 플라스틱처럼 부러져 니 의심 지긋지긋했지 그리고 너희 집 앞 바래다준 마지막에 어김없이 폭탄 터졌지 참 더럽게도 징하게 서로를 밀쳤고 욕을 뱉고 우린 미쳤고 Now we can't go back 누군가 그랬지 계절은 이별을 데리고 오네 계속 그렇게 거친 말을 해 다신 안볼 듯 상처를 내봐 어차피 끝낼 맘이면 좀 더 제대로 나쁜 척해봐 너 짜증나게 굴지마 누굴 만나든 잘 살테니까 뒤늦게 다시 날 찾을 때 난 절대로 거기 없으니까 그냥 꺼지라 했지 울먹이는 니 모습 지겨워서 바보같이 아파하는 그 꼴 봐주기 힘겨워서 미안해 할 것 없어 주저하지 말고 말해 어서 이별의 순간 난 여전히 못났고 넌 끝까지 착해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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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만13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