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한창할때 시즌3부터 딜러로 그마달면서 에임연습 많이했는데 연습많이하고 겜 별로 안해서
50승인가 그럼 100판도 안됨 그때 책상에 손목걸치고 하는 피시방가면 흔히 보이는 손목에임이였는데
edpi4000으로 손목이 꽤 아팠음 그리고 배그나오면서 반동 잡으려고 팔올리고 하는 에임법으로 바꿨는데
진짜로 손목 하나도 안아프고 기복이 사라짐 근데 문제는 다시 옵치할려니까 트레랑 솔져하면서 그마 초반구간
핵소리 들으면서양학하던 실력이 사라졌음; 오버워치 지금하면 그마턱걸이임 그래도 다시 손목으로는 
안 돌아갈거임 몸을 혹사 시켜서 할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기복 없어진게 더 좋음 왠만해서는 팔에임 추천하는데
퍼포먼스 원하면 바꾸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