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상대로 기만 하는건가요? 

간담회는 전문성 있게 해야합니다.  컨텐츠도 덜 풀린 에버나이트 서버 협업 스트리머만 

초청해서 간담회? 6개월간 게임하면서 보고 느낀게 있겠다만 오래전부터 해온 유저들보다 더 잘 알까요?

유저들이 생각하는 불만과 문제점을 어느정도나마 해소해줄 방편을 협업 스트리머로 대체???

또한 이 모든걸 녹화해서 진행한다구요??? 본인들이 생각했을때 이건 아니다 싶은 문제점 발언했을때

편집하고 다시 찍을 예정입니까? 

왜 소통을 이런식으로 하시려 합니까? 유저가 무섭나요? 아니면 아키월드때 본격적으로 선보이겠으니

아키에이지 하는 유저는 닥치고 기다려라 입니까? 

과연 이런식으로 해서 아키월드 더 나아가서 아키에이지2가 잘 될까요? 

이 글을 보시게되면 다시한번 생각을 바꾸셔서 적어도 생방으로 진행하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