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륙 영지인 안식성에서 서대양아치들이 현재 동대부캐를 동원하여
동대 수송품을 빼먹고 그것을 분해하여 영지의 주화를 취하고 있다는 속보를 듣고

바로 출동한 '설유라'.





바로 저 '개쫄보'라는 동대부캐로 수송품을 퍼나르는 모습이다.

주변에서 은신 타고있는 자들까지 포함하여 적들의 수는 총 '10명'..

과연 설유라는 저들을 뚫고 저 '개쫄보'를 암살할 수 있을 것인가?








신컨 설유라에게 불가능은 없었다.
바로 모데카이저 궁을 쓰고 개쫄보에게 참교육을 실시해준다.








미션 석세스. 게다가 놀라운 컨트롤로 탈출에 성공.
적들도 갑작스러운 암살에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하지만 저들은 다시 부캐를 데려올것이다. 계속 암살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야말로 동대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저항'.








죽이다보니 현상수배가 걸렸다. 
이번에는 아카츠키의 힘을 100% 발휘하여 신속하게 처리한다.








커-엇








참고로 설유라는 죽지않는다.












하지만 오스테라에 돌아왔다가 경비한테 디지고 재판으로 끌려온 설유라.

그녀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결국 쓸모없는 초식세1끼들의 눈에는 그저 똑같은 범죄자 1이였다ㅇㅂ













하지만 그들을 탓하지 않는다..

그들을 위해 계속 싸운다..

나는 무너져가는 동대의 수호자, '다크나이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