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워커
2018-02-13 10:32
조회: 3,920
추천: 11
미라마 늦게 나왔다고 욕도 좀했고. 처음엔 재미도 별로 없네 했는데지형튜닝 (언덕지역 도로추가) 아이템드랍율 조정도 해서 요즘은 재미있습니다. 특히 에란겔은 너무 운영하는 법이 판에 박혀있을정도로. 어디 자기장 뜨면 어디로. 어느타이밍에 간다. 차타고 어디까지 가서 어느정도 파밍하고 들어가면 된다. 이런 동선이 다 그려지는데 아직 미라마는 운영도 다채롭고. 정말 여긴 없겟지 하는곳에 매복이 있고 여긴 지금 짱박혀 있을꺼야 하는곳은 없고. 그리고 하면 할 수록 맵만드는데 고생했겟구나 할 정도로 디테일도 좋아요 딱하나..건물에 문이 너무 많아..제발 문좀 없애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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