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생때부터 카스1.1~1.6 매력,
대학생시절 와우 오리지날부터 리치왕까지 겜덕후였는데,
직장인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게임에 흥미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러던 찰나 아는형의 소개로 배그 입문!
광활한 필드에 떨어져 사냥하는 느낌!
총알이 머리를 스쳐가는듯한 사운드 이펙트.

바로 제 지갑을 과감히 오픈시켜주었네요.ㅋㅋㅋ

첫 조립인데, 레고처럼 단순하다고 생각했던
제 생각은 너무나도 크게 벗어낫네요..
8개팬의 선정리는 정말이지 지옥이더군요 ㅋ


<사양>

I7-8700k CPU
Asus 1080ti 011G Strix VGA
Corsair Dorminator Platinum 4x8gb 28800
Asus Z370F Gaming MB
Corsair ax860i PSU
Corsair Air 740 Case
Corsair H115i CPU cooler 
Acer Predator X34 Monitor
Corsair K70 Rapidfire Keyboard
Corsair HD140 x 5 
Corsair HD120 x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