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03 00:34
조회: 1,175
추천: 0
검사를 키워보는데 게임이 진짜 불편하네요...본케는 기공이고요, 43렙. 부케는 검사 28입니다. 기공 했을 때도 뭔가 영 불편하다는 감각이 있었는데, 검사는 훨씬 더 심하네요. 단순히 몹 상대하는데도 두 마리가 달라붙으면 이건 뭐 답이 없고. 무조건 한 마리 씩 잡거나 아니면 모든 광역 스킬 퍼부어서 한 명을 후딱 잡아내야 뭔가를 할 수 있네요. 3명은 노 답 ㅎㄷㄷ 해. 마영전 같은 액션 게임 같은 감각은 구현이 불가능할 테니 대충 넘어간다 쳐도, 전반적인 상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 어떻게... 왜 게임이 편한 구간이 하나도 없는 거죠?
느낌상 역사나 암살이나 권사나 다들 플레이 감각은 비슷할 거 같거든요. 비슷하게 다 불편하고 어딘가 부족할 거 에요. 아닌가요?
그냥 툭 까놓고 말해서 전투가 너무 너무 너무 불편해요... 어려운 게 아니라 불편하다구요. 기공사는 그래도 기우제 지내듯이 빙빙 돌고 점프 하면서 스킬 쏟아부으면 그만인데 검사는 영 답이 없네요. 어떻게 만렙까지들 키우셨는지 ㅎㄷㄷ 기공사도 그렇고 검사도 그렇고, 캐릭터들이 다들 하나같이 나사 빠지고 미완성된 느낌이 너무 진하네요. 쫄 하나 잡는데도 눈치 봐서 막고 찌르고 막고 발목 베고, 가드 불능기 쓰면 ㅌㅌㅌ 다시 막고 찌르고.. 정말 이게 완성된 전투일까요?
그냥 컨트롤이 안 좋은 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액션 게임에는 나름대로 하는 편입니다(라고 생각합네다) 근데 타게팅과 논타게팅이 뒤섞인 블소의 전투는 정말 힘드네요. 역사나, 암살자나, 아니면 권사는 괜찮겠지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역시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P
56,659
(88%)
/ 57,001
|
아망뜨네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