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라라 2인 클리어  <권사시점>

 

 

 

 

 

기본적인 공략법은 기존의 공략과 같으며 딜로스로인한 타임어택때문에

쫄을 2마리 모두 처리하지 않고 "가두라" 만 잡고 보스를 잡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암살자는 보스를 최대한 먼곳으로 데려가서 초반에는 딜보다는 가지고 논다라는 느낌으로~

독과 출혈 5중첩이후 "심장찌르기"를 하면 은신이되어 바루 권사에게 보스가 가게되므로

가급적 "심장찌르기" 이후 딜을 줄이고 바로 "척추찌르기"를 통하여 회피 버프 효과를 받아서

회피로 버티고 후방이동을 한번씩 써주는 식으로 보스를 붙잡고있습니다. 

 

권사는 최대한 빨리 "가두라"를 잡고 암살자와 합류하여 어뢰4방이후 나오는 수증기는 어쩔수없이

2방맞고 1방은 후방이동으로 피하면서 잡아야합니다. 

 

 

 

 

 

 

2. 막소보 2인 클리어  <권사시점>

 

 

 

 

 

막소보의 경우 대부분 유저들이 소환사나 암살탱을 주로 하게되므로 가장 2인으로 잡기 편한? 네임드라고 생각합니다.

암살 혹은 소환사가 탱을 할 동안  권사는 쫄을 빠르게 잡고 합류하여 딜을하는 방식으로 매우 보편화된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암살은 "후방이동 심화" 를 찍지 않았을경우 동영상과같이 둔주의진을 활용하지 않아도 "후방이동, 횡이동 ,연화난무및 연화각"

등으로 충분히 생존기의 쿨이 받쳐줄것입니다.  만약 "후방이동 심화"를 찍어서 후방이동의 쿨타임이 긴경우 "둔주의 진" 과 더불어  "나뭇잎 연무"의 무적 효과까지 활용하여 잡을수 있습니다.

 

권사는 쫄을 검사방으로 택하는것이 가장 쉽고 빠르게 잡을수있으므로 검사방으로 선택하여 쫄이 나오면 빠르게 타운트한후

제거후 막소보딜에 합류합니다.  두번째 나오는 랜덤쫄은 머가 나와도 상관은 없지만... 만약 "막소암" 이 나온다면

암살자는 빠르게 은신을하고 권사는 이때 빠르게 막소보를 타운트하여 어글을 획득하며,  암살자가 막소암을 처리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마지막 막다굴은 무시하고 보스만 극딜을 하였습니다.  

 

 

 

 

혈풍혈우 섭 

 

권사 /  혼천권마

암살 /  채태연

 

 

 

 

 

 

 

 

 

이젠 많은 분들이 파밍도 다 하시고, 2인 공략도 많이들 하시는 추세인듯합니다. 

뒤로 즐길 컨텐츠의 부재로 말이지요.

태장금의 경우 2인으로 계속 도전중이나... 생각보다 어렵고    포화란은 무조건 30만대 피까진 빼는데...  호랑이+레버+포탄

둔주의진+나뭇잎연무의 무적효과로 한번은 무난히할수있겠는데...  두번째는 쿨타임이 안돌아와서 힘드네요 ^^;

무료한.. 나날이라 그런지.. 도전욕구는 식히질 않으니... 계속 도전하여 성공하면 올리겠습니다.

 

스킬트리는 정석이 아니며  실제로 저의 경우 이것보다 훨씬 덜 찍습니다; 잔여스킬이 4개 남을떄가 많은듯합니다.

물론 해당 던전에서는 풍독술조차도 아예 안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