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마다 스트레스 풀러 노래방 갔다오는데, 갔다와도 4시간 안에 다시 쌓이네요 ㅡㅡ
어째 2017년 되자마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수가 있죠?
1월 초에 접촉사고, 1월 말엔 고양이 시한부 선고, 작년 말부터 먹으려고 했던 냉반, 냉귀는 현재까지 나올 생각 x, 매주 월요일마다 몸에 직접 주사 꽂고 하루에 진통제 2알 이상에 소염진통제 2알에 신경통 약에 근육 이완제 2알씩 쳐먹어도 몸은 점점 아파오고... 이 상태서 고양이까지 죽으면 정신과까지 방문해야할 거 같네요
갑자기 안 좋은 일이 한 번에 몰려오니깐 정말 너무너무 힘드네요... 아픈 건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고통 받으니깐...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