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하던 검비병이 좋아졌다는 말은 그렇게 놀랍지 않았는데 권사가 딜꼴찌한다는 말이 더놀랍네요. 그땐 권신이었는데
청개구리라서 그땐 억울해하면서 검사했는데 지금은또 권사가 끌리는데 그렇게 힘든클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