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26 23:47
조회: 932
추천: 0
블자타임 온듯...아직 파밍이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니지만..
용광로 이전 까지 갈 수 있는 스펙을 만들고 보니 급 현자타임온듯..
복귀하고 신나게 하다가 지갑도 한번 열고 점점 올라가는 스펙보고 희열을 좀 느끼다가
이제 왠만큼 지갑 열지않는 이상 스펙업을 할 수 없게 됐을 때 둘러보니 막막하기만 한 듯..
그래도 최종 컨텐츠는 찍어봐야지 않겠나 싶다가도 스펙업을 하기위해 들어갈 액수 생각하면 막막..
뭐 물론 술먹으러 다니는 돈을 건전한 취미생활에 투자한다 생각하면 편하지만
결국은 그돈이 그돈 ㄷㄷ.. 액수에 대한 절대적인 부담감은 어쩔 수 없는듯.
뭔가 여유가 있음 좋겠는데 여유가 없는 겜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 듯
|
블레이드&소울 인벤 권사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등록된 전광판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