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 pvp전클래스 1:1대처법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예전 썻던것 기준 패취후 약간 달라진점 플러스 알파해서 역사전까지 끄적여 볼께요.

1. 검사전

 

현재 많은 분들이 상성이라 할만큼 검사전 결코 쉽지 않은데요!

 

검사전은 그만큼 검사분들의 여러가지 유형도 있고 막기에 텀이 없기때문에 동상유지의 힘든 부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첫번째 시작 케이스. 고레이팅으로 갈수록 스초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거의 호위령을 찍고 기공전을 임하죠

 

처음 시작하자말자 어검을 펼치고 보호령을 바로 키고 시작하는 검사 분들이 계십니다.

 

이럴 경우! 빠르게 경공을 일직선으로 다가가서 과감히 흡공을 해야합니다.

 

흡공에 탈기를 검사가 쓸경우 어발, 탈기가 다나가는 상황이 되기때문에 검사입장에서도 리스크가 크게 되므로 흡공 탈기 판단이 쉽지

 

않죠. 흡공을 하셨다면 과감히 e 한기 전신보로 한기 운용을 돌리시고 동파 얼감 화런장콤보를 넣으면서 보호령을 시간을 끌어줍니다.

 

시작시 일직선으로 다가가지 않고 뜸을 들일경우 흡공이 혈기둥에 싑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대방 모션을 보고 빠르게 행동하는것을 요망합니다.

 

두번째 시작케이스, 공중 막기 검사. 공중화런장 (제가 메인에 떳었죠!ㅋ ㅋ ) 이후 검사 공중막기가 요새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공중막기의 경우 대처가 더 쉬운데요!

 

공중막기의 경우 상대가 막기 스페이스 난타 하기때문에 방향을 트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따라서 공중 막기의 경우 2가지 대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빠르게 상대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한빙장 동상유지 후 플레이 or 자신이 화런장 2심일 경우 공중 막기에 맞대응하여 공중 화런장을 쏴주시면 2심은 막기가 불가능 하기때문에 유리한 시작을 가져올 수 있죠.

 

세번째 시작케이스 다짜고짜 막기. 막고만 있는 검사 정말 까다로운데요 이역시 달려가서 상대방 머리 정중앙에서 한빙장을 하나 넣어 줍니다. 한빙장이 들어 갈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데요. 빠르게 상대 디버프 창을 확인하고 성공할시에는 그상태에서 플레이를 해주시면되고 실패시 빠르게 동파를 넣습니다 공중에서 가능해용 동파 얼감 화런장 콤보로 시작하시면되요!

 

네번째 시작케이스 같이 경공하는 검사분. 보너스입니다 기공전 기본이 안되있는 검사이기때문에 바로 동상한방 걸어주시면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점이 검사도 공중 만월이 가능하기때문에 절대 거리를 가까이 해주시면안됩니다.경공전에서도 거리에 유의하세요!

 

이렇게 대체적으로 크게 3케이스로 나뉘며 스타트를 끊습니다.

 

다음인데요. 이렇게 스타트를 유리하게 가져갔다면 이제는 운영이죠. 위 3케이스 모두 동상 유지를 성공시킨 상태이기 때문에!

 

얼감이 쿨이 돌아 올때 까지 동상 유지가 중요합니다. 잘하는 검사일 수록 ss를 많이 아끼죠 동상이 풀리고 상대가 ss즉 발도 자세로 왔다하면 과감히 결빙공을 통해서 나의 동파 및 얼감 쿨을 돌려줍니다.

 

또한 비무장은 풀템전 싸움이기 때문에 불씨확산<을 통한 홍옥을 기대하면서 동상 유지를 하는 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수의 검사전에서 얼감 훼이크 플레이를 많이 하시죠.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고레이팅의 검사기준 얼감 훼이크시 기공을 보고 ss후 빠른 만월 올려베기를 시전하는 검사를 볼수있는데요 여기서 반응이 갈립니다.

 

기공을 보고 ss후 만월 이 나올때 빠르게 기공도 ss를 누르는 습관을 기르셔야됩니다. 얼감을 시전한다는 기공자체가 검사가 동상이 걸려 있기때문에 기공 ss에 의해 얼려지면 오연이 발동이 되지않아 검사는 뒤를 잡히게 되는 현상을 보게 되는것이죠.

 

이렇게 뒤를 잡았을 시 대부분 검사들은 보호령을 다시금 키게 되고 보호령을 켰을시 빙백을 이용하여 결빙 최대한 시간을 번후 충파 넉백 다시 동파 얼감 플레이를 하시면됩니다.

 

또한 중간중간 비연검을 날리는 검사가 다수입니다. 비연검은 90프로 화폭으로 튕겨주는 습관을 길러주시는게 아주 좋습니다

 

화폭 튕기기 기절한방에 동상 1중첩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검사전 너무 난잡해서 글도 너무 난잡한데용 ㅠ ㅠ

 

요약 하자면 1. 스타트를 잘끊고. 2. 동파 얼감플레이를 잘해주셔야하며, 발도 자세 캐취를 잘하시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검사전은 패치 전이나 후나 별반 다를게 없기때문에 +알파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검사 뇌령이 데미지가 더아파짐에따라

 

기공이 어발에 뒤굴을 뺏을경우에 f 빠르게 결빙공을 쓰는것이 좋으며 어검 짤짤이 정말 아픕니다 결빙공을 쓰지않을경우 혈기둥에 의해서 다시 그로기 다시 다처 맞아야되요.

 

결빙공이 쿨일시 전신보 충파 플레이를 요합니다 행여나 어검회수 까지 맞아야될 상황이면 어검회수후 빠르게 탭을 갈기고계셔야됩니다

 

잘하는 검사는 어회후 바로 스킬을 쓰는것이 아니라 어검회수>ss다시 발도 자세 오연등의 플레이가 올수 있기때문에 조금만 탈기가 늦더라도 탈기의 의미는 사라지게됩니다.

 

 

권사전 기본>>

 

권사전을 이기건 지건 게임이 되게 1:1을 하기 위해서는 반격틈 사이있는 0.3초에 스킬을 넣을 수 있냐 없냐부터가

 

기본 입니다. 이것이 안된다면 권사전은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주위에 친구분과 함께 이것 부터 자유자재로 마스터 하신후 플레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태극모양의 반격이 나오고 평한충<을 기본으로 마스터 되서야 권사전 기본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타트 유형 1> 경공하는 권사

 

보너습니다. 기공전 기본이 안됬을 가능성이 큰권사로 한빙장 한방 넣어주고 겜을 플레이 하시면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점이 경공을 해서 거리가 좁혀질시 권사의 다리걸기 스킬이 공중에서 맞게됩니다 그럼 상당히 불리한 출발을 할 수 있으므로 검사전과 마찬가지로 한빙장을 넣되 거리를 주시면안됩니다.

 

유형 2> 땅에서 반격만 하는권사

 

이런 권사가 까다롭습니다. 공중 경공하면서 반격틈을 찾기가 쉽지가 않죠 하지만 반격틈을 활용하여 한빙장 뿅 한방 시전한후 빠르게 상대방 디버프를 보고 동상이 걸리면 그대로 플레이 하시면되고 안걸렸을시 빠르게 얼꽃 써줍니다 . 90프로 권무가 들어옵니다.

 

유형3> 시작하자 말자 ss쓰는권사

 

처음 당하게 되면 거의 90프로 기공분들이 권무를 맞습니다. 하지만 적응하게되면 아주 쉬운 케이스죠

 

한빙장을 날리러갓는데 상대 권사가 ss를썻다 빠르게 보시고 ss가 저항판정이기때문에 한빙장역시 안들어 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빠르게 화면을 제빠르게 180도 권사 반대편으로 돌린후 얼꽃을 시전합니다.

 

이렇게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눠 볼 수있겠네요 스타트 유형은~

 

권사전의 주딜은 상대방 ss를뺀후 후방을 잡고 개패는 식의 운영이 주를 이루 고있죠

 

자그럼 어떻게 뒤를 잡느냐

 

 

뒤를 잡는 저의 방식을 설명해드릴께요

 

1.

 

첫 동상을 건후 플레이할시 반틈을 이용하여 빙백을 사용합니다!

 

그럼 상대 권사는 할 수 있는 플레이가 ss강타밖에는 답이없죠.

 

이럴때 상대가 ss쓸 경우 권사 반대방향으로 바라보고 빠르게 얼꽃을 시전합니다.

 

그러고 강타가 날라와서 얼꽃이 되는순간 나도 ss를쓰게되면

 

바로 권사 뒤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주 유용하며 뒤를 잡을 수 있는 쉬운 방법이죠.

 

2.

 

권무를 일부러 맞아준후 뒤를 잡는법인데요 권무 후 올차를 바로 하지 않는 권사에게 유용합니다.

 

상대가 ss가 쿨이며, 권무 쿨은 있습니다 . 그래서 권무가 들어 올 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어 왔을시 빠르게 역시나 권사랑 같은 방향을 보고 권무를 맞으면서 2타 이후에 ss를 쓰게되면 권사 뒤를 쉽게 잡을 수가 있습니다.

 

권사의 경우 권무 말고는 360도 타겟이 가능한 스킬이 없기때문에 권무를 쓰게되면 뒤잡히면 동상이 안걸려 있는 경우라도

 

*아올수가 없습니다.

 

3.

 

상대 탈기가 빠진경우

 

상대가 뒤를 잡혀서 만약 개같이 맞거나 홍옥에 탈기가 한번 빠진 상태에서는 겜 운영이 스ㅟㅂ게 되죠.

 

8미터 채킹을 잘하신후 흡공 빙백 or 결빙만 시켜주시면 빠르게 뒤를 잡으 실 수 있습니다.

 

 권사전은 이렇게 뒤를 잡고 패서 죽이는 것이 기본이며.

 

주의 할 상황은 횡이동 파고들기 거리에 들어왔을 시 절대로 동상이 풀렸다고 딜하지마시고

 

천천히 맞으면서 후타를 기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횡파에 칠 시 삼연각 이라는 권사의 스킬이 활성화 되기때문에 기절에 걸리게되면 좋지않은 플레이 현상이 나오죠

 

혹여나 쳤다면 결빙공이나 얼꽃을 통해서 삼연각 3타 기절을 저항해주시면됩니다.

 

그럼 뒤를 잡았을 시 딜하는 여러가지방법

 

뒤를 잡았을 시 권사전 빙하장 즉시 화런장을 통하여 결빙 넉백으로 딜을 주는 경우도 있고

 

좀더 딜보다는 운영을 위해 한빙면장>충파 충파를 통한 내력 수급을 원할하게하여 운영에 임할 수 있으며,

 

결빙 염화진 충파 신룡 화폭 신룡을 통한 폭** 가능합니다.

 

여기서 딜을 넣을시 마지막 화폭을 통하여 공중 연계기를 하였을시

 

권사의 강타가 f 뒤구르기 후 활성이 또한 되기때문에 이건 정말 나중에 고수가 되시면 f 캐취 빙백신장을 쓰시면

 

제자리 강타가 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권사전도 패치전과 패치후 달라질건 별반 없습니다~

 

 

유형1> 같이 경공하는 암살

 

역시나 경공하는 암살 역시 기공전을 잘 모를 가능성이 크며 한빙장 한방을 넣어주고 겜을 플레이 하시면됩니다!

 

유형2>땅에 붙어서 나토 쓰는 암살

 

암살 중에서는 이런 스타일이 까다롭긴하나 여기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나토 같은 경우 고도가 다를시 반격< 표시만 뜰뿐 나토를 안주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걸 노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비무에서 암살전을 닥쳤을 경우 빠르게 암살 머리 위로 날아올라 한빙장+빙하장을 넣어주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상대가 나토를 썻다면 하나는 반격만 떳겟죠? 그럼 동상 1중첩 나토를 안썻으면 그냥 동상 2중첩으로 되어있습니다

 

나토를 뺏다면 그냥 그상태로 아주 개극딜해버리시면됩니다.

 

비무장에서 암살은 내력이 0인 상태로 시작하기때문에 스타트를 아주 쉽게 끊을 수 있죠

 

항상 빠르게 암살 머리위로 날아올라 최고점에서 한빙+빙하장 한방 넣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럼 경공전에 동상을 넣었다는 가정하에 플래이를 전개 해보겠습니다.

 

암살전은 나토를 건들지 않는다는것이 제일 중요하며 혹여랑 쳤다고 하더라도 나토전에 동상이 몇초 남았는지 채킹하는 버릇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토를 건들여요 동상이 걸려있으면 암살이 할 수있는것은 거의 뇌절도뿐이없기때문이죠

 

동상을 걸고 상대 나토가 빠졋다 여기서 개극딜을 하시면되는데요 여기서 풀템 전이기 때문에 홍옥이 터질 가능성이있죠

 

그럼 상대 탈기를 주게 되는데 이때 캐취하는 버릇을 길러야됩니다.

 

기절< 뜨자말자 딜을 스톱과 동시에 빠르게 얼감을 시전하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탈기를 쓰더라도 얼감캐스팅이 되었다면 바로 은신을 풀수 있기 때문이죠

 

탈기를 캐취한경우 얼감이 풀림과 동시에 한빙장으로 동상을 걸어주고 연막을 쳤을시 탈기가 빠졋으므로 안정하게 흡공으로 빼주시며

 

나토만 건들지 않으면 승리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만약 나토를 건들었다면 여기서 절대로 당황하시면 안됩니다.

 

상대가 동상이 걸려있으면 수리검 짤짤이 할 가능성이 크며 은신이 풀릴쯤 연화각or 연화난무가 올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리검 짤짤이를 할경우 리듬을 타며 화폭으로 튕겨주시고 바로 충파로 암살이 있는 곳을 한대 툭치고 동상을 걸어주면 아주 유리한 경기를 펼칠 수 있고

 

수리검 짤짤이를 하지 않는경우 암살이 가까이오는 잔상을 잘살펴 화폭한방 똭 넣어주시거나 그전에 충격파나 빙백을 통하여 은신을 벗겨낼수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결빙공을 사용하여 스킬 쿨을 돌려 주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네요

 

그러나 초보분일 경우 암살이 은신해버리면 바로 결빙공 쓰시고하는데 이는 눈치싸움에서 지는경우기 때문에 추천 하지 않습니다

 

간을 보고 스킬을 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플레이를 전개해나가다가 행여나 연화각을 맞더라도 고레이팅기준 암살에게는 횡이동 은신이 있기때문에  바로 탈기를 빼게되면

 

거의 90프로 상대방에게 횡을주어 다시 은신을 주게됩니다 탈기후 은신을 주게 되면 기공사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게임 전개가되므로

 

연화각을 맞아 기절에 걸려도 당황하지마시고 속으로1.5초 새신후 탈기를빼는걸 추천합니다.

 

기공사가 곤란한 연막을 쳣는데 동상은 풀려가는데 파음지는 쿨이다! 이때 상당히 곤란하죠 하지만 당황하지마세요

 

상대방은 거의 90프로 수리검 짤짤히후 나뭇잎을 날릴 가능성이큽니다.

 

이때는 거리를 벌리면서 충격파를 계속 써주시면됩니다 나뭇잎은 충격파로 막아지기 때문이죠 거리를 벌리는 이유는 충격파가 10미터

 

인데 가까이 붙게되면 충격파도 나토를 주기때문에 이럴경우 10미터 밖에서 충격파를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서 저는 화면을 암살자 방향과 30도정도 비튼 상태에서 충파를 꾸준히 써줍니다 그럼 10미터 안일시라도 암살이 머하는지는

 

다보이며, 나토를 하더라도 대각선 충파기때문에 나토도 건들지 않을 뿐더러 나뭇잎 수리검도 다막아집니다 . 솬 암살전에 유용하네요.

 

이렇게 나뭇잎과 연화각을 주지 않고 탈기 캐취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면 암살전은 거의 필승입니다.

 

풀템 전일시 암살전 홍옥이 관건인데 상대방암살이 홍옥이 너무 터지면 저역시 답이없습니다..

 

따라서 타격횟수를 줄이려고 암살전에서 충격파를 자주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독수리검 한대 한대가 엄청 아픕니다.

 

패치이후 암살 ss이후 운신이 가능해짐에따라 안그래도 힘들었던 암살전이 더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었는데요.

 

나뭇잎 운신과 같은경우 이동 무공이 아니기때문에 동상에 상관이없습니다.

 

여기서 유의 하셔야 할것이 운신이 무서운게 아니죠 암살의 그침 심화 그로기까지 또주어 졌죠...

 

그래서 필히 암살은 스킬 확인을 경기 시작전에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운신만 찍었을 경우는 너무 운신에 연연하지 않고 패치 전과 같이 동일한 플레이를 하셔도 무방하나,

 

운신옆 그침 그로기 심화 까지 찍은경우 혹여나 운신을 맞았을경우 필히 거리를 ** 그침 범위를 **나야하며

 

상대방이 ss할경우 전신보를 써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신이 의외로 거리가 짧기때문에

 

걸어서 무빙을 할경우도 맞지않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그침 그로기에 + 운신일 스킬 트리만 약간 주의 하시면됩니다.

 

또한 운신이 기공의 동상과 관계없이 근접할 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운신시 기공 f뒤구르기 암살의 근접 횡+나토 콤보에 유의 하셔야

 

하며 여기서 권사전의 횡이동 파고 들기와 마찬가지로 동상이 풀렷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마시고, 때리기보다는 방어위주의

 

불씨확산+ 화폭 정도의 플레이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나뭇잎이 활성화가 안되어 암살도 할 수 있는 거라곤 없습니다.

 

운신이 들어왔다는 자체가 암살 ss또한 쿨이기때문에 암살도 거리를 벌릴 방법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죠!

 

또한 패치 이후 전 모든 클래스전 쇄빙공 심화를 찍는데요. 암살이 연막을 쳤다. 파음지가 쿨이다. 흡공은 할 수 있으나 상대방에게

 

탈기는 주기 싫을경우. 탈기를 주게되면 내력이 차고 은신이 되기때문! 연막안에 암살과 같이들어갑니다 ㅎㅎ

 

그다음 빠르게 결빙공을 쓰는거죠 거의 암살 마무리할 경우 저는 자주 애용합니다 연막또한 공격 판정이기때문에 저항떠서 피가 더차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쇄빙공이 넉백+동상 1중이기때문에 연막안에 들어가서 결빙을 쓰면 암살은 연막밖을 나가야됩니다 ㅎㅎ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이렇게 암살이 연막을 통해 피를 못채우게 하고 본인은 피를 더채우는 플레이 또한 상황에 맞겠끔 쓸 수 있는게

 

패치 이후 달라진 모습인것 같네요!

 

이건 나토가 내력1일 당시 제가 썻던 방법인데

 

상대가 만약 독수리검 (내력x)일 경우 한번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끄적여 보겠습니다.

 

일단 홍옥을 뺍니다. 탈기를 주지 않기 위해서죠.

 

시작과 동시에 동상을걸고 얼립니다.

 

상대가 할 수있는것은 내력이 0이기 때문에 잠입밖에없는데 얼리고 뒤를 잡아버리면 잠입도 되지않죠 그럼 후방이동 밖에없죠

 

후방 하자말자 바로 빙백 개극딜 암살은 아예 얼다가 몹처럼 죽습니다 나토가 내력1일 당시기 때문에 내력 자체가 암살한테 없기 때문이죠

 

절대적으로 나토를 안건드릴 자신이있으신분은 이 방법도 추천해드립니다

 

추피 홍옥을 끼시고 무한 얼리기를 하되 절대 결빙 충파 기절은 쓰시면안됩니다. 탈기에 내력 4가 회복되기때문이죠

 

무조건 얼리고 패고 얼리고 패고 반복마하면됩니다

 

지금은 나토 내력0이기 때문에 혹시나 도움이 될까바 올려드립니다~

 

린검전!

 

시작 유형1> 기공사가 동상 한빙장 날릴것을 대비 첫 점프 하면서 바람개비를 도는 사람

 

거진 린검의 70~80프로가 기공사 상대로 하는 법인 것 같네요

 

시작 유형2> 경공 하자말자 8미터일시 흡공하는  린검

 

이 두가지 유형의 경우 한가지 방법으로 커버가가능한데요

 

같이 경공을 함과 동시 한빙장 공중 전신보 한기를 써주시면됩니다

 

물론 **리가 맞지 않음 당할 경우가 많지만 절대로 튕김은 안주거든요

 

그래서 기절이 걸리지 않은 장점을 가진 스타트 유형이죠 공중 경공 함과 동시에 한빙장+한기 전신보를 익히시면 편하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습니다

 

전신보에 흡공까지 저항하게되면 아주 꿀 출발로 갈수가 있죠!

 

한빙장이 바람개비에 튕겻다 하지만 전신보 때문에 기절 저항이떠서 기절이 걸리지 않으며 한기 전신보이기때문에 빠르게 파음지 한방

 

똭 넣어주시면 깔끔한 출발을 보일수있습니다.

 

유형3> 공중 ss

 

까다로운 린검 유형입니다 대체적으로 내력의 위협이 있는 린검들이 잘 쓰지 않는 스타트 유형이긴 하나 가끔 당황하겠금하죠

 

이같은경우 첫 한빙장이 저항날 가능성이 90프로이며 한빙장을 쏘고 다시 날개를펴 경공을 하면서 ss를썻다면 파음지를 넣고 출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 위의 3가지 유형이 대표적인 스타트 유형인데요

 

동상을 넣고 스타트를 끊었다면 이제는 다시 운영에 들어가야되죠

 

린검은 무조건 적으로 내력을 말리고 싸워야됩니다

 

따라서 바람개비를 자주 돌겠금 만들어 내력을 고갈 시켜야되는데요

 

무조건 적으로 치시지마시고 동상이 걸려있다면 바람개비 도는 것을 보고 다시 평한을 넣어주시고

 

바람개비를 돌지 않는다 그럴시 빙백을 넣어 결빙시킵니다

 

그러면 린검은또 빙백을 풀기위해 바람개비를 돌 수 밖에 없죠 이렇게 내력을 쓸 수 밖에 없게 만들어야됩니다

 

바람개비를 3~4번 돌았다 그럼 분명 린검은 흡공을 하러 다가올텐데요 8미터 오는순간 깔끔하게 전신보 하나 딱 써줍니다

 

그래도 쓰지않는다 남은 전신보 하나더 깔끔하게 써주고 동상 유지 시켜주는 플레이를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 이렇게하여 상대방 내력이 마른것이 눈에 보일경우 이제 조심할 것은 ss하나뿐입니다

 

린검 ss는 내력 1이 차기때문에

 

가령 린검이 내력 1이 남았다 근데 동상이다 할것이 없습니다.

 

근데 ss를썻다 그럼 내력 2가되겟죠? 그럼 흡공 or 호위령or 바람개비 가능합니다

 

여기서 내력 말랏다고 개극딜하다가 바람개비에 튕겨지면 순식간에 내력주고 힘든게임이 다시시작됩니다.

 

따라서 동상이 유지되어있는 상태에서 린검이 ss를했다면 한템포 쉬십시요 무엇을 하는지보고 딜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ss후 무조건 다가온다 거의 흡공입니다 전신보 준비하시구요

 

호위령을 핍니다 평 불씨확산 평 으로 빠르게 깨주시면됩니다.

 

바람개비를 돈다 도는거 보고 동상 유지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만약 동상이 2초 남았는데 호위령을 폈다. 무조건 적으로 돌진이 오겠죠

 

린검 기절 돌진은 쿨이 30초입니다 한번만 막으면 아주 유리하게 플레이하실수있습니다.

 

화폭으로 튕기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으나 실패할시 기공의 내력도 많이 소모 되므로 동상 유지가 안되있다 상대방 내력이없다.

 

당황하지마시고 눈치보며 충격파날려줍니다.

 

충격파가 업데이트되어서 아주 좋습니다 이동무공 저항이 가능하죠 돌진깔끔하게 충격파로 막아줍니다.

 

행여나 여기서 돌진을 주어 버리면 ss를뺀후 파음지 다시 처음 부터 시작입니다.

 

힘든 싸움인거죠..

 

린검은 내력이 마르는 순간 그냥 무조건 적인 극딜을 하시면됩니다 동상유지 신경만 쓰시고 상대 ss뺄때만 딜컷이 가능하다면

 

내력 마른 린검은 목각 인형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내력을 말리기가 정말로 힘드나 전신보활용을 통한 흡공 저항 충격파를 통한 돌진 저항

 

불씨확산을 통한 호위령 깨기가 린검전의 주 뽀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린검전 저도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결코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튕김을 주지 않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게임에 임하기전에 딜 한번 할라다가 튕김주고 기절 걸릴빠에  천천히 한대씩 친다는 마인드로 임하시면

 

린검전의 필승고지가 보일 것입니다!

 

요새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일단 선 흡공이나 바람개비 한번정도후 흡공이 나왔을시 탈기를 빼는 법이 항상 어검 연속베기

 

즉 어연베가 나오고 빠르게 탭을 누르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어연베가 아프기는하나 어연베의 아픔보다는 린검의 내력을 말리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에 시작에

 

린검이 선흡공을 하거나 바람개비 한번 후 흡공을 했다면 절대적으로 어연베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어연베가 나오고 탈기를

 

빼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린검에겐 흡공이 중요합니다 그럼 흡공에 잡혔을때 기공이 나올수 있는건 무엇이죠 탈기뿐이죠?

 

혹여나 탈기 쿨이 간당간당한데 흡공이 올것같을시 동파 얼감 플레이를 통해서 필히 쿨을 돌려주도록 합시다.

 

여의치 않을시 얼감만 넣어도 정말 좋습니다. 물론 상대방 쿨도 같이 오긴하나 흡공을 피하는것이 정말 주목적입니다 린검전은!!

 

린검밭을 해집고 올라가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ㅠ ㅠ..

 

솬사전!

경공

 

1> 첫민들레

 

아주 까다로운 유형입니다 . 칸트 9초전 깔끔하게 E 한기 전신보를 운영후 시작하자 말자 광한지 넣고 점프 충파쓰면 넉백걸립니다.

 

2> 그냥 덩쿨

 

평범한 솬사입니다 Q E 전신보후 빠르게 한빙 광한지로 시작합니다.

 

운영방식

 

솬사는 홍옥이 개안터지는 이상 그나마 기공에게는 이기기 쉬운 클래스입니다.

 

솬사는 붙기전 정보를 통해 목걸이 확인이 필수입니다.

 

잘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해일< 말초 목걸이를 끼고 기공전에 임합니다

 

원래 민들레를 치면 안되지만 말초 목일시 더더욱 치시면안됩니다.

 

딜 한방 잘넣을라다 말벌에 홍옥 개터지고 개멸망 당하는 수가잇습니다.

 

솬사 전일경우 한빙장 2심 한파 2심 올 다찍으셔야됩니다

 

얼리는게 젤 좋거든요

 

솬사가 상대일 경우 결빙 얼리는 플레이를 하되 상대방 버프창을 잘보고 후방회피 및 SS쿨이 얼만지 잘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첫 광한지후 충파를 먹었을시 상대가 기절에 걸리게 되는데 여기서 탈출기를 써주시는 솬이면 개땡큐입니다

 

항상 상대가 힐연막시에는 흡공후 빠르게 연막반대로 방향을 틀어줘야 **나기를 하더라도 다시 연막안으로 안들어갑니다

 

연막 방향으로 보고있으면 **나기후 솬사가 다시 꽃가루 안으로 들어가는 현상이 날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됩니다.

 

흡공을 하였을 시 내력이 충분하다면 깔끔하게 고양이 허공 한방넣은 후 다시 내려 놓자말자 빙백 충의 플레이를 요하며

 

화런장은 되도록이면 상대방 탈기 후방회피를 뺀후 결빙 충파후 넣는 것을 요망합니다.

 

솬사전일시 화런장 삑이 나면 홍옥때문에 정말 힘든 운영을 가져올수가 있어요,.

 

또한 화폭 띄우기를 안찍으 시는것이 좋습니다

 

화폭 띄우기를 찍을시 땅에 도착하는 즉시 F 뒤구르기가 활성화 되는데 여기 솬사 같은경우 밤송이가 깔리기 때문에

 

운영에 힘든 부분이 있죠 따라서 솬사전딜은 항상 결빙 충파 플레이를 요합니다.

 

아참 또한가지 흡공시 내력이 충만하다면 고양이 허공 한기 전신보 고양이 얼감플레이까지 깔금하게 해주시면

 

홍옥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플레이를 더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상대 탈기가빠진 상황에 연막이 안깔려 있을시 솬사의 장미 나비는 아주 느리게 오기때문에 튕기기가 쉽습니다.

 

화폭을 통해 깔끔하게 팅겨주고 빙백 충파 화런장 넣어주시면 한번에 많은 딜을 뽑아오실수 있습니다.

 

머니머니해도 민들레를 치지않는 것이 솬전의 관건이겠죠!!!

 

솬전 또한 패치전 후 비슷하며 다만 말벌 시전 감소가 걸려있기때문에 민들레가 역시나 관건이며,

 

대신 기공의 쇄빙공 또한 좋아져서 피가 간당할 경우 일부러 꽃가루 안이나 밤송이 위로 e전신보를 통해간후 결빙공을 쓰시면 피가

 

쭉쭉 차는 모습을 발견 하실수 있을겁니다 ㅎ ㅎ 고양이가 때려주거나 나팔꽃을 돌려주면 완전 땡큐죠!

 

기기전..

 

음 저도 기기전은 잘 할려고 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는것 같아서 동족전은 그냥 안적을 께요 ㅎㅎ

 

홍옥 잘터지고 잘 얼리는(한빙장심화)or 한파 얼리기심화 잘터지는 사람이 유리 할 수 밖에없겟죠 .

 

 

 

역사전..

 

정말 풀템전으로 힘듭니다. 아마 최상의 극악이라고 해도 될만큼인것 같은데요.

 

대회룰 대회세팅 역사 할만하고 기공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풀템일 경우 말이 너무나도 달라지죠.

 

전부 내력 무기에 이제 8단계라는 매미리스한 무기 까지 나오면서 내가 안맞고 개팻는데 내가 지는

 

이런 아이러니한 현상을 제일 잘 볼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저도 참 힘들고 거기다 물부까지 찢는 역사 애들 보면 정말 욕을 다처 퍼붓고 싶지만..

 

그래도 공략이니.. 최대한 할 수 있는 저의 방식을 알려 드릴께요..

 

역사는 경공전이 필요가 없죠..

 

무조건 기공이 선타기 때문에 처음에 한빙+빙하장 넣고 2중첩 거리 10터이상 깔끔하게 시작합니다.

 

발차기 유도를 위해 5미터 안팍으로 붙으면서 한기 전신보 쓰고 동상 다시 화기 전신보 쓰고 동상 유지해주면서 드리블합니다.

 

절대로 여기서 유의 하실점이 전설템 빼고 한파 터졌다고 하여 한파파파파파 갈기시면안되요 인던아닙니다.

 

역사도 린검과 마찬가지로 내력을 말리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물론 전설 봉마탄 예외입니다. 봉마탄은 봉마를 터트리기위해 걍 개패는게 정답이구여 ㅎ ㅎ.. 이래서 템이중요하네요 이제.. 봉마탄든

 

기공사는 역사무조건 싑어먹죠 거의 ㅎㅎ...

 

저는 역사전 이탈 3심 보다는 2심을 쓰고 있어요.. 쿨도 짧을 뿐더러 2심을 찍게 되면 광풍에 맞을 위험이 거의 없습니다.

 

동상 3중 즉 결빙이 될때 유의를 하셔야되는데요. 잘하는 역사일경우 3중이 될때 지진 격돌을 갈기고 있어요 그럼 4중 즉 동상 1중을

 

다시 넣기전에 선판정으로 들어 오게 되있습니다.

 

따라서 3중에서 4중을 갈때 필히 가운데 충파가 들어가야됩니다 충파로 저항을 띄우는것이 탈기를 아낄수있는 지름 길입니다.

 

이렇게 드리블을해서 내력이 마른 역사는 린검과 마찬가지로 목각인형에 지나지 않으나 여기서 플레이가 약간 갈립니다.

 

대다수의 기공분들이 흡공을 철벽을 끊는 용도로 사용하고 계신데요. 요세 역사대부분이 철벽 2틱정도 채우고 물론 개딸피일경우 제외

 

열화륜을 쓰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어서 철벽때 흡공을 날릴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저는 흡공을 공격 적으로 쓰고있으며. 상대 탈기가 빠졋을경우 동상 2중 흡공 결빙 충파 화런장으로 최대한의 딜을 다넣은 후

 

마무리 할경우 e전신보 동파 4바퀴 다돌린후 얼감 하면 흡공쿨이 딱 돌아옵니다. 무조건 딜넣고 마지막 기절에서 넣어야됩니다.

 

안그럴시 눈치 빠른역사는 흡공 빠진걸 보고 바로 철벽을 하기 때문이죠. 동파 얼감을 해도 철벽이 깨지질 않아요! 이런 쓰레기같은 겜이죠 ㅎ ㅎ

 

따라서 항상 흡공을 공격 적으로 사용하였을시 딜을 최대한뽑고 마지막 결빙 충파 기절시에 e 전신 동파 얼감을 통해 흡공 쿨을 다시

 

벌고 하면 아마 딜을 더 잘뽑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음 두서없이 썻네요... 혹시 나 이상한점이나 고칠점 아니면 자신의 방식이 좋다 하시는분들은 리플 달아주세요 ㅎ ㅎ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기공분들 인던을 포함하여 pvp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