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에 늦바람 들어서 이것저것 셋팅ㅇㅇ

5만금정도 질렀는데 민방위아저씨라

그런가 현역.예비군때의 키보드 반응속도가

안나오니..뭐 사실 먹고 살기바쁘니

구차나서 제대로 파지도 않았고 연습상대도

없고..아무튼 손가락장애는 맞는듯.

내년이면 30중반인데 술.담배.스트레스를

껴안고 살아서 그런가 게임도 컨이 갈수록

힘들어짐ㅜㅜ

이러다 조만간 본격 린저씨가 될지도

모름ㅇㅇ이번엔 설원반지 지름신 ㅇㅇㅋ

린2할때 존나 질렀으니 린저씨는

이미 맞는거 같는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