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팟으로  상어항을갔음 4인모드 3인으로 ㅇㅇ 혼작하려고, 구성은 역,린죧,기 였음 다들홍문4~5성쯤 됨 발로해도 레벨이깡패라 수월하게 깰거라고 예상은했으나..
기공이 여태까지 던전은 다 버스타면서 키운사람이었다는걸 간과함 맹독아귀때 나랑 린죠트가사이좋게 장악,흡공하면서 프리딜구간을 만들어줌 그게실수였음 딜조절할줄모르는 공기년은 장악,흡공때마다 몇일굶은 개**마냥 빡딜을 넣음 결국 아귀어글이 기공에게넘어기버림 문제는 기공년은 버스만타서 기탱할줄모름 ^^ 마이크하고있었는데 “뭐야 왜나한테와 ㅠㅠ” 전신보전신보 후방 하면서 온맵을 휘젓으면서 도망을침
아귀와 공기의 혼신을담은 추격전이일어나고 결국공기년이 뒤지고나서야 아귀를 진정시킬수있었음 기껏 내력주입해서 살려줬더니 독뺀다고 객기부리다가 뒤지고.. 어찌어찌 적룡귀까지감.. 와 나 진심 상어항처음나왔을때 헤딩하던 옜 추억의향수를 느낌 기공왈 "법기운전 그게뭐죠?" 그래서 장악과 흡공을 사용해서 공기년이 음주운전마냥 이곳저곳 들이박던 법기쪽으로 들고가서 비비면  철과상을 입히는데 그게또 장악때마다 공기의 혼신의빡딜로 분노의질주 2탄이 개봉해버림 그렇게 공기년은뒤지고 나와 린죠트는 멘탈이 파괴됨 5트째에 내가 린죠트에게 제안을하나함. 노장악 노흡공으로 깨자고함 그리고 공기한테 법기운전은 알아서할테니까 아무것도하지말아달라하고 역,린둘이서 말뚝딜, 법기운전을 다함 그런데 적룡귀 피가잘안까이는듯햐 야리꾸리한기분이 들어서 공기쪽을봤더니 말그대로 아무것도안하고 관전 ^^ 힘겹게 적룡귀 2인으로깨고 조각난멘탈을 쓸어담고 청홍랑으로감 근데 공기의 화려한 저격으로 나랑린죠트 도착도안했는데 시작함 나랑린죠트는 입장하기도전에 불에꾸워져서 바베큐가되었고 공기는 리하자고함 니혼자하세요^^ 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