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31 17:32 | 조회: 2,190 |
추천:6
린녀한테 홍화를 입혀줘 봤습니다

요건 미리보기용 썸네일
미리 보기로 한 번 홍화를 입힌 모습을 봤는데
길쭉린이니까 홍화가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시장에 올라온 홍화를 사줬죠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말이죠...
그야말로 완벽한 90도 각도의 절벽이라는게 문젭니다![]()
디자인은 분명히 가슴을 강조하는 디자인인데 왜 어째서!
그래서 린녀는
부조리한 현실에 좌절하고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절규를 내뱉으며
꿈도 희망도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죠 ![]()
그러니까 린녀도 옆동네 엘린처럼 뿌앙청심원 같은것좀 달라고
보고 있나 NC?
-
-
-
건녀 존예
액체맨탈조회 1193 추천 3
-
-
-
-
린녀! 린녀가 채고시다!
Hjin조회 382 추천 0
-
-
-
-
린녀한테 홍화를 입혀줘 봤습니다
무등산폭격조회 2191 추천 6
-
-
-
-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시류83조회 174 추천 0
-
-
-
-
간만에 스샷 찍어봣습니다
쇼타조회 488 추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