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건은 어지간하면 안만들고 싶었는데..

 

어떤분이 건을 거듭 강추하시기에 일단 저번에 만든 프로토타잎을 다듬어서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입술은 참 어렵네요..

 

그런데 만들어놓고 보니 제법 제취향인듯..?

 

이왕 만든거 지금부터라도 사격장 뛰어서 수영복 꼭 입히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올해 수영복을 입힐껍니다!

(아 진짜 수영복만 잘나오는거 만으로도 건은 축복받았어요 ㅠㅅㅠ 수영복에 도끼라니!! 도끼라니!!!!)

 

이제 선택창에 옷 입혀줄 예쁜이가 하나 더 늘었네요 이제 곤만 없는건가..

 

(닉네임:당윤화 서버명:절세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