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고싶은 옷이었는데 
알바비가 아직 안나온관계로 없는돈 있는돈 다 긁어서 간신히 1천신석을 모아서 산 영혼의 부름입니다

며칠간은 다른거 못하고 있는걸로 때우면서 살아야합니다 으헤헤헤헤


괜찮아요 캐릭터만 봐도 배...불..러요...




덕질하면서 한번도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찍어본적은 없다는 살펴보기 제스처....

머리장식 괜찮은건 없나 하고 계속 찾다 현질이아니라면 전갈두건하고 나름 어울리길래 몇시간의 고생끝에 먹어서 장착하니 그 노력값을 하더군요 
옆의 흑신시의 슬픔은 언제나 이쁘고!




물론 두건 벗어도 좋습니다



졸다 깬거지만 흘겨보는느낌이 좋아서 캐치...






좀 변태기질이 있어선지 이렇게 살짝 로우앵글에서 깔보게하는 느낌으로 찍으면 참 기분이 좋아요...


이건 하얀 달이지만 그냥 맘에 들게 나와서 흠흠흠...


앙 검은팬띠


여전히 스샷을 매력있게 찍는 법이나 스샷때 그래픽 설정 값, 조명 이용하는 법 등등등 너무 알고싶은게 천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