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 만들다가.  이래저래 손대다 보니.  개그케릭에 땡겨서 그만..

 

예전에 염화앞에서 할매 케릭으로 춤추던 분이 계셧는데 너무 웃겼는데. ㅋ

 

그거 생각나서 하나 만들어봣어요 ㅎ;;

 

후덕한 몸매에 욕한바지 하실 할머니 포스!

 

엣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