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필자는 이슬렘 치아리를 제외한 (이슬렘은 못생겨서 팔음.. 그래서 노돌 치아리는 2돌)


마법사 아르카나가 최소 3돌에서 풀돌이고, 모두 본인이 직접 사용해 본 후에 쓰는 글임을 알립니다.


그리고 마법사 아르카나를 주력으로 한 덱을 짜려면 본인이 정말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닌 이상


과금이 반 강제적으로 필요 합니다. 사실 5성 하나만 있어도 시나리오 끝까지 깨는 것에 전혀 지장이 없지만


대부분 '최고'만을 원해서 5성 시작해도 정령석 좀 모아서 굴려보고 추가타가 없으면 접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인크로니클 입문자라면, 혹은 과금할 생각이 없다면 전사덱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싸고 강한 전사덱이 최고죠. 


법덱 자체가 비효율 적인 구조니까 딱히 시작하기 좋은 5성이니 그런 것은 가리지 않겠습니다.


치아리로 시작해도 후의 가챠가 망해버리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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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보생 치아리


 


서브 네임 - 클라운


타입 - 만성


코스트 - 14


무기 타입 - 마


스킬 - 트릭 매직: 필드 상의 모든 적에게 5배 데미지 + 밀치기 효과(2마나)


어빌리티 - 1. 무드 메이커: 자신을 제외한 동료들의 공격력증가, 받는 데미지 감소 각 3%


                -> 치아리의 기본 어빌리티              


               2. 기술 오의서: 필살기의 위력을 2배로 증가 시킴(5배 -> 10배)


                -> Lv 45 초록이 남아있는 마을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840/ ap 1200


          60레벨 hp 3500/ ap 6100


          80레벨 hp 5500/ ap 8100


요즘 가장 핫한 마법사입니다. 타입이 만성이라 저레벨에는 다소 약한 면이 있습니다만 45레벨에 각성만 한다면


그 파괴력은 무지막지 합니다. 2코스트로 전체 공격을 하는 주제에 데미지 배수도 알드라와 같은 10배, 거기에 밀치기 효과까지


알드라의 유니벨이 3마나 스킬인 것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강력함인지 얼추 짐작이 가실겁니다.


치아리로 할 수 있는 재밌는 전략이 보스전까지 구슬모으면서 버티다가


보스전 때 모아놓은 구슬 다 쓰면서 필살기만 쓰는 겁니다 ㅋㅋ


치아리를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방패삼아 죽으면 나오는 구슬로 또 필살기를 쓰시면 됩니다


치아리의 강력함을 알고 싶으시면 http://hungryapp.kr/uzxk 영상을 보시면..


다 함께 외칩시다! 원 투 쟈!


* 분명 치아리가 강력한 아르카나이긴 하지만 없으면 법덱을 못 짤 정도의 필수 카드는 아닙니다.


치아리가 필요하시면 동료로 두세요. 너무 연연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밑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알드라도 충분히 치아리 만큼 훌륭한 광역딜러이니 알드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2. 후보생 카렌


 


서브 네임 - 룬 펜서


타입 - 만성


코스트 - 14


무기 타입 - 검


스킬 - 플레임 소드: 전방 1인의 적에게 화속성 5배의 데미지를 주고 밀쳐낸다.(1마나)


어빌리티 - 1. 응급 처치: 웨이브 시작 시, 자신의 hp 회복(최대 hp의 10%)


                -> 카렌의 기본 어빌리티              


               2. 잘못된 소양: 근접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 Lv 10 갈림길의 마을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980/ ap 1350


          60레벨 hp 3800/ ap 6000


          80레벨 hp 5800/ ap 8000


카렌은 체인 스토리의 키카드입니다. 아직 한국 체인크로니클에서는 스토리가 열리지 않았지만요.


후보생이기 때문에 만성타입이라 치아리처럼 초반 약체입니다. (문제는 후반에도 약체.. 주륵..)


카렌에 대해 말할려면 어빌리티를 먼저 언급해야 할 것 같은데


1어빌 응급처치 같은 경우에, 맞지 않는 것이 베스트인 법사의 성향 상 좋은 어빌이라고 보기가 힘드네요.


물론 게임을 하다보면 안맞고 플레이 한다는 건 힘든 일이지만.. 체력 10퍼센트 씩 채워준다고 큰 영향력은 없습니다.


아마도 기획 의도가 마검사(룬펜서)니까 투닥투닥 회복하면서 싸워라.. 이런거 같은데 마법사한테 접근전은


그저 마땅한 수단이 없을 때 시간벌기 용이나 최후의 보루라는 사실


그리고 대망의 2어빌 근접공격 시에 데미지 20% 증가.


마법사들은 근접 공격을 할 때 데미지가 반감되는 패널티를 갖는데


룬 펜서(카티아, 유니, 카렌, 슈레)들은 그런 패널티가 없습니다.(알드라는 예외)


그 룬 펜서들 중에서도 단연 평타만은 가장 강력한 카렌(제가 직접 확인한 바로는 20퍼센트 증뎀이 근접 패널티 없이 적용됩니다)


검술의 소양은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듯 싶네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마법사에게 근접전이란게 썩 유쾌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어빌도 그닥 쓸모가 없습니다.


전사마냥 근접 공격 한다고 기본 크리가 40%씩 붙고 하는 것도 아니라서..


룬펜서.. 마검사.. 이름처럼 멋지게 한 번 만들어 보려다가 아예 이 클래스를 잘못 만든 느낌이 듭니다..ㅜㅜ(유니 제외)


스킬은 그냥 야구보시면 홈런 치는 것 마냥 적 하나 날려버리는건데


멀리 날리는 건 아니고 그냥 치아리 스킬 수준 정도 입니다.


보스전에 마나 많이 모아서 계속 쓰면서 놀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이스는 쿠요쿠요시나이와 함께 투 탑이라고 생각하고


sd캐릭도 몹시 귀엽지만


어디에 써야할 지 애매모호한 캐릭터



3. 후보생 이자벨



서브 네임 - 매지션


타입 - 만성


코스트 - 14


무기 타입 - 마


스킬 - 블리자드 니들: 직선 범위의 모든 적에게 빙속성 7배 데미지(2마나)


어빌리티 - 1. 강경: 남은 hp가 2/3 이상일 때, 공격력 10%증가, 받는 데미지 5%감소


                -> 이자벨의 기본 어빌리티              


               2. 마나의 소양: 마나를 1개 가진 상태에서 전투 시작


                -> Lv 1 생명의 탑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890/ ap 1280


          60레벨 hp 3750/ ap 6270


          80레벨 hp 5750/ ap 8270


마지막 후보생 이자벨. 일러는 취향을 심하게 탈 수 밖에 없는게.. 그.. 아시잖아요?


역시나 만성이라 초반에 약합니다. 후반가면 5성 밥 값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음 여튼 1어빌리티 같은 경우에 굉장히 좋습니다. hp만 유지해 준다면 원거리 뿅뿅을 더 아프게 쏜다는 이야기니까요.


2어빌도 나쁘지 않습니다. 에레미야 4성인데 4성따위랑 동급이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건 사실 에레미야가 좋은겁니다.


알드라는 더 좋은.. 음?


성능은 결코 나쁘진 않습니다만


애매한 스킬 때문에 다른 쟁쟁한 카드들에 밀려서..


마땅한 카드가 없다면 이자벨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4. 마법병단 사단장 카티아


 


서브 네임 - 룬 펜서


타입 - 보통


코스트 - 16


무기 타입 - 검


스킬 - 소드 스펠: 전방 범위의 모든 적에게 8배의 데미지(2마나)


어빌리티 - 1. 검술의 소양: 근접 공격 패널티 삭제


                -> 카렌의 기본 어빌리티              


               2. 수호자를 위하여: 3초마다 자신의 최대 2%의 hp를 스스로 회복한다.


                -> Lv 60 생명의 탑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1650/ ap 2600


          60레벨 hp 3900/ ap 6300


          80레벨 hp 5900/ ap 8300


일러만큼은 유니와 더불어 마법사 양대산맥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으나


카렌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룬펜서의 저주는 무섭습니다..ㅜ


일단 검술의 소양 어빌리티 자체가 메리트라고 보기 힘듭니다.


20퍼센트의 추가데미지가 있는 카렌도 메리트를 못 느끼는 마당에.. 그냥 어빌 하나 버리고 시작하는 느낌


어느정도 자체적으로 갖춰진 법덱은 치아리나 알드라 같은 광역딜러를 사용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동료로 불러가는게 용이합니다.


마법사는 접근전에 약하거든요. 그래서 강한 광역 딜로 접근전을 최대한 피하는 거죠


그래서 접근전을 할만한 상황이 매 번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룬펜서들이 접근전을 전사마냥 기가막히게 잘하느냐?


그게 아니거든요. 근접공격을 한다고 전사의 크리티컬이 생기지도, 기사의 맺집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그냥 근접공격 할 때 데미지가 온전히 들어 갈 뿐이지 순전 종잇장인 건 마찬가지에요.


마검사니까 맺집하면서 싸워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라져 있는 룬펜서들의 운명..


카티아 스킬은 웨인 스킬 생각하시면 되는데


데미지가 무지막지 하지도, 범위가 어마어마 하지도 않습니다.


2어빌도 법사 특성 상 적은 hp량 때문에 크게 체감 되는 정도가 못되구요.


알드라나 치아리의 부재로 광역딜러가 없다면 그 자리를 대신 할 정도는 될 것 같네요.


물론 그만큼의 효율은 안나옵니다. ㅜㅜ 애정으로 키웁시다.


하지만 항간에 떠도는 '카티아 4성 설' 만큼 형편없이 약한 건 절대로 아닙니다.


득세하는 마법사 아르카나들이 너무 강할 뿐이죠. 5성은 5성입니다. 일단 스텟부터가 4성이랑은 비교가 안되는데..



5. 마법병단 사단장 베르나



서브 네임 - 매지션


타입 - 보통


코스트 - 16


무기 타입 - 마


스킬 - 볼케이노: 직선 상의 모든 적에게 화속성의 8배 데미지, 그리고 다운 상태로 만든다.(2마나)


어빌리티 - 1. 전투광: 웨이브가 지날 때마다 공격력이 증가(5%)


                -> Lv 30 북쪽 숲에서 각성 가능        


               2. 파괴의 유열: 적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할 때 마다 공격력이 증가(4%)


                -> Lv 65 꽃의 오아시스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1450/ ap 2700


          60레벨 hp 3700/ ap 6400


          80레벨 hp 5700/ ap 8400


베르나는 소위 말하는 킬업 캐릭입니다.


물론 무한정 강력해 지는 것은 아니고,


웨이브가 지날 때마다 5%, 적을 죽일 때마다 4% 최대 200퍼센트까지 증가하긴 합니다만


이것도 어마어마 한거죠.


하지만 2차 어빌을 열기 위해서는 최소 1번 이상의 한계돌파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한레벨이 65레벨이라서..


물론 그걸 안한다고 아예 못쓰는 아르카나는 절대 아닙니다만 65레벨을 찍으면 이무기에 날개를 다는 느낌이죠


긴 웨이브 전투에서 스택만 잘 쌓는다면 마법사 중에 가장 강력한 평타 딜과 스킬 딜을 낼 수 있습니다


스킬 같은 경우에 시전시간이 다소 길게 느껴지는 편이니 잘 조절해서 써 주시고,


잘만 걸쳐서 사용하면 두 라인의 적에게도 타격이 가능합니다.


스킬의 다운효과 역시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남캐라지만 이만한 법사가 없습니다.



6. 마법병단 대장 유니


 

서브 네임 - 룬 펜서


타입 - 보통


코스트 - 16


무기 타입 - 검


스킬 - 엡솔루트 제로 : 전방의 적 1인에게 빙속성의 1.7배 데미지를 7회 연속 준다.(2마나)


어빌리티 - 1. 마법전사의 전투기능: 기본 공격이 빙속성, 근접공격 패널티 삭제


                ->유니의 고유 어빌리티      


               2. 관통 마법: 일반공격이 적을 관통하여 뒷 편의 적에게 50%의 데미지를 준다.


                -> Lv 60 영원의 사막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1500/ ap 2500


          60레벨 hp 3770/ ap 6200


          80레벨 hp 5770/ ap 8200


허벅지와 가..음.. 이 시키는 유니


룬펜서의 저주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캐릭터


빙속성의 공격이 양날의 검이긴 하지만 관통공격으로 방패병 뒤의


댄서나 힐러를 저격 할 수도 있고


스킬도 보스를 꽤나 오래 홀딩시키고 속성만 맞춘다면


미친 데미지로 보스를 끔살 시킬 수도 있음


빨갱이들 때려잡는 유니..


그리고 무엇보다 일러가 훌륭함


유니 짱짱걸!



7. 만물의 마도사 알드라



서브 네임 - 매지션


타입 - 보통


코스트 - 16


무기 타입 - 마


스킬 - 유니벨: 필드의 모든 적에게 10배의 데미지를 준다.(3마나)


어빌리티 - 1. 검술의 소양: 근접 공격 패널티 삭제


                -> Lv 15 부도시에서 각성 가능  

   

               2. 마나의 소양: 마나를 2개 가진 상태로 전투를 시작한다.


                -> Lv 45 마의산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1200/ ap 2000


          60레벨 hp 3800/ ap 6400


          80레벨 hp 5800/ ap 8400


사실 알드라는 체인크로니클 설정 상 어리답니다. 절대로 알드라줌마가 아니에요.


늙어보이는 외형과 보이스 때문인지 로리로리한 치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소평가 받는 느낌..


몸 값이 10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 현실 ㅜㅜ


에레미야를 빼고 5성 마법사 파티(ex 알드라 치아리 유니 베르나)를 꾸리는게 아닌 이상


치아리 자리에 알드라가 들어가도 전혀 밀릴게 없습니다. 


마나의 소양 2개가 상당한 유용할 때도 많구요.


알드라를 넣고 치아리 프랜을 불러도 좋습니다.


둘 다 사용해보니 성능은 비슷한데 알드라가 너무 평가절하 돼 있는 느낌입니다.


치아리가 없으시다면 알드라로도 충분한 광역 딜러가 충족됩니다.


알드라도 없으시다면 카티아를 찾아주세요.. 응?



8. 얼음 마도인형 이슬렘



서브 네임 - 매지션


타입 - 보통


코스트 - 16


무기 타입 - 마


스킬 - 아이스 스톰: 전방범위 안의 모든 적에게 빙속성 3배의 데미지를 준다.


어빌리티 - 1. 얼음 무기 : 일반 공격이 빙속성이 된다.


                -> 이슬렘의 고유 어빌리티


               2. 결빙: 일반 공격시 일정 확률로 적을 결빙시킨다.


                -> Lv 30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1570/ ap 2540


          60레벨 hp 3800/ ap 6480


          80레벨 hp 5800/ ap 8480


음.. sd캐릭터가 너무 징글징글해서 나올 때마다 족족 갈갈이 해버린 비운의 아르카나


일반공격이 유니와 마찬가지로 빙속성.. 양날의 검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스킬이 너무나도 안좋습니다 카티아와 마찬가지로 웨인의 스킬을 생각하면 되는데


1코스트라고 해도 데미지가 3배 수라..


2어빌리티도 간간히 터져주긴 하지만 크게 득볼 정도로 터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마신전 같은 특수한 경우 말고 보편 적으로 따지면


일러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총체적 난국인 듯


상향이 필요함..



9 모래의 정령사 메플내시



서브 네임 - 댄서


타입 - 보통


코스트 - 16


무기 타입 - 마


스킬 - 정령의 춤: 노래(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자신은 이동 불가능),


                        자신 외의 아군의 입는 데미지 감소, 화염 속성의 공격에 더욱 강함.


어빌리티 - 1. 정령의 속삭임 : ap 사용후 일정 확률로 사용한 ap의 20% 회복


                -> Lv30 초록이 남아있는 마을에서 각성 가능


               2. 진리로의 인도: 필살기의 위력을 상승 시킨다.


                -> Lv 45 영원의 사막에서 각성 가능


스텟 - 1레벨 hp 1200/ ap 2200


          60레벨 hp 3450/ ap 5750


          80레벨 hp 5450/ ap 7750


무려 댄서!.. 지만 공짜로 뿌린 아르카나 답게 추후 풀릴 링캐릭이고


성능도 타 아르카나에 비할 바가 아님.. 너무 안좋음 그냥 팔린만 봐도 얘보다 두 배는 좋음


일러는 정말 예쁘지만.. 링 20개의 운명을 피하기는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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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각 마법사 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고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마법사 조합


메인


    혹은 치아리 대신


서브


 


메인


유니 - 역속성 극딜, 스킬 홀딩, 관통기반 평타


베르나 - 킬업 평타 극딜러


치아리 or 알드라 - 광역 딜러, 법사의 약점인 몰려다니는 방패병 제거


에레미야 - 힐러


서브


비엔타 - 메인 파티의 공격력 10% 증가, 받는 피해 5% 감소


피나 - 메인 파티의 공격력 15% 증가, 받는 피해 15% 감소




@@뉴 메타 마검사 조합 강력 추천!


메인


   


서브


 


이 친구들이 한첸 전사 오토돌리는 것 마냥 뛰어다닌다면 기쁜마음으로 키우겠습니다 ㅋㅋ


사실 뉴메타 조합은 웃자고 쓴 글입니다.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큰 일 납니다 ㅂㄷㅂㄷ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답 해 드리겠습니다.


댓글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