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술먹고 클전공격가고 1별해놓고
말로는 미안한내용이 들어있지만
전혀 미안하지 않은듯한

"허허 죄송합니다 술먹고 공격갔더니 어질어질하네요"
"저녁에 술자리에 있다가 공격하는걸 잊어먹었습니다"

라는 술로 면죄부를 하려는듯한 느낌의 사람들이
제법 많이있음

클랜성 지원병력을 안받고가거나
이상한 방법으로 공격가는건 비난받아야될 대상이고

술먹어서 못한건 용서해줘야되는건지
내 기준에서는 이해불가
클랜전은 24시간이기 때문에 사정이 있으면 미리 공격가면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