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클리프 죽다 살아났는데 왜 살아난건지도 모르겠고
펄업 특유의 의미심장한 뜬구름만 늘어놓다가
겨우 살아서 마을 가서 처음 한다는게 팔씨름.
그나마도 왜 갑자기 팔씨름을 한다는건지에 대한 서사조차도 없음.

스토리텔링 거지같기로 유명한 검은사막 메인퀘 리부트 전보다도 더 심한 것 같고,
검은사막에서 보여주던 그 똥꼬집들이 여과없이 다 녹아들어간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