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를 보기 위해 이동하다가,
마침 동선에 걸리는 전설 동물이 보이길래 잡으러 왔다.

참고로 위치는 이렇다.





전설의 황금 독수리 쯤 되는 녀석일 줄 알았는데, 무려 전설의 피닉스란다.



멀리서부터 삐익삐익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어딜까,

한참을 둘러보니... 당연하지만 머리 위에 있었다.







저걸 잡으라굽쇼?

......



얼라리.


너무 허무하게 죽어서 사진도 못찍었다.





폭탄화살 한방에 뒤져버렸다....


그리고 하나 반전이 있는데,
이 놈이 끌고다니는 무리가 독수리나 그런 게 아니라, 앵무새더라.

피닉스의 정체는 전설의 황금 앵무새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