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직장다니며 하루에 1~2시간 게임을 즐기는 20대후반 유저입니다.
옆동네 로스트아크를 열심히 하다가 최근 마음이 떠나여 정리를 하고 추억보정에 둘러쌓여있는 던파를 해보고 싶어서 설치중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여격가2차각성 나왔을때가 마지막 기억인거 같습니다.

현질자체는 게임에 돈을 쓰는편이 아니라 잘 안하는데, 현질없이 흔히 말하는 신화템? 등급장비를 파밍하는데 문제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