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할거없어서 적어봄..

 

흔히 던파좀 햇다하면 한번쯤은 꼭 들어봤을소리 속강은 올릴수록 효율이 떨어진다

 

과연 이 말은 진실인가? 거짓인가?

 

우선 던파의 속성강화는 속성강화 22당 10%의 데미지 증가율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대부분 알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단리로 적용된다는것 역시도..

 

즉 내 캐릭터의 데미지를 속성 강화를 0이라고 가정햇을때 100의 데미지를 내어준다면

 

속강이 22일때는 110

 

속강이 44일때는 120으로

 

속강이 66일때는 130이 된다

 

돈을 얼마를 넣던 속성강화는 22당 10%의 데미지가 올라간다 그런데 여기서 함정이 하나 존재한다

 

첫 속성강화를 하는 0 -> 22 구간에서는

 

데미지가 100에서 110으로 즉 정확하게 10%가 증가하엿다

 

그런데 그 다음구간인 22 -> 44 구간에서는

 

데미지가 110에서 120으로 올라간다 %로 보게되면 9.09%의 증가치다

 

다시 44 -> 66 구간에서는

 

120에서 130으로 증가하므로 8.33%의 데미지 증가율을 보이게 된다

 

다음 66 -> 88 구간에서는 7.69%의 증가률

 

즉 속성강화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여기에서 파생하는것이며

 

또 하나로 속강에 투자하면 투자할수록 더이상 올릴때 비용이 많이든다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보티첼리 카드로 처음 화속강 11을 올릴때는 약 300만 ~ 400만 골드가 필요하지만

 

그 다음인 12 짜리 하이퍼 메카 타우 600만

 

20짜리인 진 : 하메 카드가 5천만을 웃도는것을 생각하면

 

속성강화는 투자할수록 효율이 떨어지는것은 맞다

 

 

그럼 적당한 속강 수치는 어디인가? 의문을 제기할수있다

 

여기에 대한 답은

 

이것은 정답이 없다 그저 자본이 허락하는한 어쨋든 속강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쎄진다는건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자기 자본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발라주면 되는것이기 때문에

 

그냥 높을수록 좋지 적당한 속강 수치라는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