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2인 쩔 딸피유혹(레이븐) < 이 사람한테 쩔을 받고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빨리빨리 캐릭터 몇 개 끝내고 잠이나 자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받기 시작했고


시작은 그때부터였어요 갑자기 저지에서 다리방이 꼬여서 터지고 나서 아무 말도 없이 게임을 하는 겁니다

 

한마디함 리트한것도 제대로 안죽어서 좀비 이상하게 몰고다니고 꼬인거잖아요


그래서 다리를 터트리셨으면 사과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하니까 그때부터 쩔 받는 사람들을 약 올리는 겁니다


쩔받는분들 이 얘기를 좀 하자 이후 저지가 끝나고 토벌이 시작되기 전 나갈 사람 있으면 나가라 하시더니


바로 토벌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갈 분들이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아토벌시작햇네 헤헤? 이러시면서 더 약을 올리는 겁니다


저희도 똑같은 사람이고 잘못하는 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희 쩔받는분들 차라리 20인을 돈 더 싸게 내고 가지 14인 받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더 빨리 끝내고 쉬려고 하는 건데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딸피유혹님? 스샷은 내일이나 전부 올리겠습니다


이거 받기 전 환항 < 이분한테도 받았었는데 이분도 다리를 아예 못 클리어하시는 겁니다


저토 25분 정도 걸리긴 했는데 쩔 받는 사람들한테 막토값 전부 지원해주고 사과까지 계속합니다


딸피유혹님 그 작은 사과가 그렇게 힘든 겁니까? 사과해달라니까 하시는말씀이 약올리는게맞다네요.

 

잘못했으면 인정을 하면 되는 부분이고 쩔 받으시는 분들을 놀리는건 뭔데요

 

저는 다른 욕심 없고 그냥 사과를 원합니다 다리를 클리어 쳐 못해 가지고 터트렸으면 그렇게 당당하게, 쳐 약 올리질 말고

 

사과 를 해야 되는 거에요 진짜 본인이 양심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