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장을 하는데 자기가 졌다고 분노 조절 못해서
남에 칠순넘어가는 어머니 안부 물으시고 진지하게 말하는데도 장난 같이 말하는 답없는 애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ㅡㅡ

010 5813 7689

저누마가 자기 전화해 보라면서 철딱서니 없게 구는데
얼마나 열받던지 ㅡㅡ

저번호로 전화해 보라면서 어머니 안부 계속 물으시는거 보면 진짜 어우... 답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