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부축제로 강화돛은 풍작을 이루었다.

CJ는 마음 씀씀이도 넓게
미리 다랑어가 강화돛이라며 친절한 안내까지 해주며 넉넉히 템을 풀었다. 웬일로???

만약 "초기 1차때 다랑어 납입한 케릭에게만" 강화돛을 주었더라면
빗발치는 유저들의 원성과 겜 접는다는 호곡성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지지 않았을까.

각설하고...
아마 오만부케, 창고케 다 동원하여 개인당 최소 5개 이상의 강화돛을 챙겼지 싶다.
혹시 사돈의 팔촌 다 동원하여 100개 이상도 있을려나?

이번 이벤트를 보고 느낀건데
고가의 템을 가지고 있다간 언제 뒷통수를 맞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조만간 장인돛이 희생되지 않으리라 누가 장담하리요... -_-

참! 이젠 개나소나 강화돛이니 개량돛 장사는 당분간 접어야 할 듯하다.
아무튼 이번 이벤트로 무료부케, 창고케 가리지 않고 강화돛을 풀어준 CJ에게 땡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