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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8:13
조회: 1,148
추천: 8
겜 생활 접어야 할듯..10년 넘게 하면서... 웃고 화내고 울고 즐기고 추억이 많은 겜인데.. 지병이 나날이 악화가 되어서 더 이상 즐기질 못하겠네요.
일 쉬고 농촌에서 농사지으면서.. 살며시 즐겼는데.. 이제 그마저도 힘들 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하고 같이 플레이 해서 영광이였고.. 어린 동생들한테 통수도 많이 맞았지만
이래 저래 추억이 많은 시간이였습니다.
선박 정리 3척 남았고..
정리 되는 순간 저는 떠납니다.
그리고 밑에 서로 힐난하고 헏듣고 비판하는 섭게가 아닌.. 의견 나누고 담소를 즐기는 섭게가 되었음을 마지막으로 빌고 싶네요..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말을 남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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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선박 목표를 하는 조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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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프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