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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09:14
조회: 242
추천: 0
어제부터 오늘까지는 심심해서 부관식 도전!
으음 좀 먼곳까지 가보고 싶어서.. 맨날 부메랑만 하다보니 지겹기도 하고 놀러가고싶어서
조금 멀리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에 부관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겸사겸사 공략을 보면서 간단하게 만들고 적당히 근거리 도시에서 살수있는 녀석들만 뽑아봤어요
연어뫼니에르, 머핀 -> 런던 누에콩수프, 콩소메수프 -> 세비아 부야베스, 블르, 과일모듬 -> 마르세이유 미트파이, 베이글 -> 피사 새끼양과순무찜 -> 튀니스 두부와베이컨수프, 포르투칼풍부야베스 -> 리스본 음음.. 항해장 감시 창당 선의 이렇게 4가지 요리가 완성이 되는군요
나중에는 날잡고 모든종류의 부관식에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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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임 WOW , Dota2, 기타등등 거의 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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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