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좀 먼곳까지 가보고 싶어서.. 맨날 부메랑만 하다보니 지겹기도 하고 놀러가고싶어서

 

조금 멀리까지 가보자라는 생각에 부관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겸사겸사 공략을 보면서 간단하게 만들고 적당히 근거리 도시에서 살수있는 녀석들만 뽑아봤어요

 

연어뫼니에르, 머핀 -> 런던

누에콩수프, 콩소메수프 -> 세비아
                  (간단한 레시피 : 닭고기1 소금1 양파1)
닭고기 : 파루 칼비  소금 : 포르투 마르세이유 바르셀로나  양파 : 낭트 알제 카사블랑카

부야베스, 블르, 과일모듬 -> 마르세이유

미트파이, 베이글 -> 피사
              (처음굽는빵 - 피사도구점 : 달걀1 밀가루1)
달걀 : 파루,칼비 or 리스본닭, 밀 : 포르투 세비야 튀니스

새끼양과순무찜 -> 튀니스

두부와베이컨수프, 포르투칼풍부야베스 -> 리스본

음음.. 항해장 감시 창당 선의  이렇게 4가지 요리가 완성이 되는군요

 

나중에는 날잡고 모든종류의 부관식에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