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단 앞가림 잘하면서 살고, 나은 삶을 산다고 자부한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본인이 해석하는게 곧 답이라고 믿고 사는 너한테 말해주자면
용돈을 드리면 드렸지 받아쓸 나이는 아니라고 한거였고, 87학번이던 09학번 이던 너랑은 상관없다는거다.
왜 내가 친하지도 않은 븅신에게 나에 대해 밝혀야 하는거지?ㅋㅋ

적어도 내 친한 지인들은 나에 대해 너보다 정확히 알고있고, 실제로 연락도 자주 주고받으며 지낸다 겜을 떠나서.

 

가만있던 내가 왜 민구의 가소로운 시비를 받아야되는진 몰겠지만.. 내앞에서 현실드립치지마라ㅋㅋ

현실에 대해 논하고싶음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함 만나자 자신있으면;

어려 보이는데 다그치긴 쫌 거시기할거 같으니.. 형이 커피라도 한잔 사줄수있으니까.ㅋㅋ

나이도 어린게.. 남의 삶에 대해 지시할 용기와 신념이 확고하다면, 먼지로 귓해라 카톡&모바일 알려주마.  

 

너가 한 온라인 매너에 비해 충분히 차분하게 글 써주는거니 감정 가라앉히구-빡친 이유는 몰겠지만- 귓 보내라 민구야.

늘 그래왔듯, 댓글로 어린티 팍팍내면서 게이같은소리 하지말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