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가 사람을 무는 것은 개가 강하고 사람이 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개 자체로 미쳤기 때문이죠.



미친 개가 나를 한번 문 것을 두고 그 개에게

"한번 물었으니 이제 놓아주세요" 라고 해 봐야 소용없는 짓입니다.

어차피 한번 물어뜯은 것이나 세번네번 물어뜯은 것이나, 다 똑같이 미친개거든요.



누군가가 몽둥이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미친개를 발견하고 두대 세대 열대 때린것을 두고

다른 누군가가 그 잔인함을 비난하진 않죠.

미친개에게는 매가 약이니까요.


아니 뭐 그렇다구요 'ㅅ'; 

가끔 묘한 착각을 하는 분들이 있는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