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놈의 ...술..ㅠㅠ

 

어젠 또 왕십리쪽으로 행차.....이거슨 애인님때문이 아니라 공짜 곱창을 위해 냅따 달려갔습니다..(-_-);

애인님은 아직도 군산 집에.....................윽

 

 

1차..곱창집에서 돼지곱창과 소곱창...........과 쐬주.  꽁짜꽁짜 *-_-*

2차..호프집에서 과일안주와 맥주와 ...쐬주 -_-... 꽁짜;

3차..노래방 ...역시 꽁짜;

 

 

아나 저건 다 기억하지말입니다 분명히..

 

나 집까지 오는데 택시비 7700원 나온거도 확실히 기억합니다...

 

 

...근데 내가 애인한테 전화해서 나 남자랑 술마시고 있다고 별 뻘소리를 자랑하는거마냥 했나봅니다..

.......기억이 없습니다?;;..

...ㅠㅠ 아 뭐지 내가 왜 저딴 헛소리를 했을까요..

 

 

얼마나 펐는지 오늘 내내 죽을동말동이었습니다..공짜가 역시 무섭습니다 (-_)?...????

오전에 얌전히 변기에 오바이트 한번 해주고 ...

머리 지끈지끈.. 낮잠 완전 퍼질러잤습니다 머리아파서..- -

다행히 오늘부터 휴가라...ㄷㄷ

 

 

...ㅠㅠ 왜 통화기억만 없슬까요...휴

 

진짜 애인님말 잘 들어야겠습니다.. 술 금지..(-_-)??..근데 과연 진짜 될수있을까..;

술자리는 애인님이랑 같이 갈때만 가야겠습니다.....애인님이 말려주겠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