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피자파스타집가서 3명이 패밀리 세트메뉴 먹음

피자 + 샐러드 + 파스타

 

 

무적자 감상

....등장인물들 다 싫어하는사람들이라 기대도안하고 그랬는데 ...나름 괜찮..눈물도 흘려서 좀 쪽팔렸.. 김강우 개짜증..

 

 

새마을식당가서 또 쳐묵쳐묵

 

 

커피샵가서 커피 꿀떡꿀떡

 

 

 

...귀환..........................ㅂㅂ..하면서 난 내집 놔뚜고 딴 집가서 잠 청함..ㄷㄷ;

연휴로 해줘도 마땅할법한 오늘같은날 출근을..했고 난 혼자 컴 켜서 따ㅏㄱ따닥..

 

 

아직도 배가 빠방한 느낌..,.어쩜 좋아...

 

 

...아 ㅠㅠ 힘이없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