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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14:03
조회: 896
추천: 0
인벤 섭게를 훈훈하게 덥히고픈 국가간 정리요즘 글들이 너무 재미 없어요.
거의다 유해에 관한 얘기 아니면 뭐 구해요. 뭐 구해요. 이벤트 어떻게해요. 등등의 질답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리스본에서 외치기하면 될 글들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마련한 현재 디케섭 국가간 정리.(음... 이제 죽을준비하고..) 1.포르투칼: 다들 아시다시피 매우 강한 국가입니다. 군인수도 많고 상인들의 수도 많지요. 에스파냐의 나폴리 마술리파탐 리우데자네이루를 공투해서 빼앗음으로서 현재 좋은 동맹항이든 자금력이든 모든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요.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중국인들의 활동 근거지라는 것과 역시나 단결력 그런데 나폴리 리우 마술 공투에서도 보이듯 단결력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것 처럼 보이진 않는군요. 과연 포르투칼의 강한 힘이 얼마나 지속될지 궁금합니다. 2.에스파냐: 영지파워는 대온에서 최강인 국가입니다. 머스켓~카리브 쌍방향 교역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에스파냐의 자금줄은 코에이가 머스켓을 끊지 않는이상 마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에스파냐에게 시련이지요. 포르투칼이 중요항구를 다 빼앗고 서지중해의 제노바마저 프랑스로 넘어갔습니다. 또한 에스파냐의 거대길드가 프랑스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리우의 점유율 2위로서 다른국가보다 좀더 많은 금을 살수 있고, 또한 이제 동남아가 뚫림으로서 수많은 향신내성항을 동원해 돈을 축적하는것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귀금방과 다른 길드들간의 공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과 서지중해에 너무 많은 힘을 쏟은거라고 보여지네요. 이건 제가 프랑스를 플레이해서가 아니라, 리우 마술공투의 상황에서도 제노바와 튀니스를 에습깃으로 돌리는 것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에스파냐는 현재 3위이지만 향신과 금, 머스켓을 이용해서 단숨에 뛰어오를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만큼 공격성도 높아서 다른나라와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것도 생각해 봐야겠죠. 3. 잉글랜드: 잉글랜드는 요 한달간 네덜란드와 북해에서 지리한 소모전을 벌였습니다. 함부르크, 오슬로, 코펜하겐, 베르겐등의 깃발이 시시각각으로 바뀌었지요. 지금 당장은 잉글랜드가 승리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네덜란드인이 칙명을 뚫기위해서 고의적으로 동맹항 깃발이 잉글랜드로 바뀌게 내버려 둔것을 볼때, 칙명 뚫은 후의 네덜란드의 반격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지요. 어쨌든 현재 벨벳항인 캘커타와 보석항인 실론, 퐁디셰리, 페구를 집어삼킨 잉글랜드는 폴투에 이어 2번째 강국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핀자라에 핑크다이아몬드가 나오면 그 실익은 극대화게 되겠지요.(언제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문제점이 있다면, 북해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한 점과 네덜란드의 칙명뚫기를 어느정도 도와준 감이 있다는 것일까요. 4.네덜란드 네덜란드는 명실공히 우리섭에서 매우 강력한 국가입니다. 구삼국중 하나인 잉글랜드와 1:1로 접전을 벌이는 형국이니 말입니다 물론 개미투자자가 적긴하지만, 거대 투자자가 많기때문에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동남아를 맨 먼저 뚫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었겠지요. 네덜란드는 현재 침묵중입니다. 그래서 네덜은 한물 갔다느니 잉글이 판정승 했다니 라는 말이 돕니다만, 거대한 손들이 대부분 리우에서 칙명을 돌고 있음을 감안할때, 네덜란드가 그리 쉽게 손들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네덜란드의 장점은 누가뭐래도 강한 단결력이지요. 남들 중남미 동해안 뚫기 바쁠때 동남아를 뚫는 저력. 그것이지요. 문제점이 있다면 역시 북해에서 지리하게 싸움을 했다는 것이고, (물론 북해가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양측에게 있어서 물러서면 죽는 적자생존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긴 싸움에 쌍방이 큰 피해를 본것 같기도 합니다.) 신삼국이라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또한 구삼국중 하나인 잉글랜드와 접전을 벌여야 하는 형국 또한 단점으로 보입니다. 5.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영지와 본거지가 구석에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도, 장점으로도 작용합니다. 모든 유저들이 싫어하는 아드리아해 역풍을 뚫어야 하지만, 동지중해에선 그들을 막을 자가 없지요. 덕분에 우리 서버에서도 동지중해에서 나폴리만 제외하고 전 도시가 베네치아의 동맹항입니다. 동남아 칙명이 늦어서 다른나라에서는 베네치아가 죽었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동남아 뚫자마자 동지중해의 전토를 베네깃발로 돌림으로서 아직 죽지 않았음을 증명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베네치아가 유리한 형국은 아닙니다. 매각항은 많지만, 정작 외부에는 동맹항이 하나도 없습니다. 카라카스의 발전도가 높아서 근거리 무역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개척지의 교역품은 단가가 높다는 단점이 있지요. 어찌되었든 베네치아는 현재 중립의 상태입니다. 하지만 피사에 대해전이 들어온 만큼, 그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6.프랑스 프랑스는 전성기를 맞고있다고 보여집니다. 에스파냐의 제노바 공투와 튀니스 공투로 힘을 잃어버리고, 위기에 처하기는 했지만, 동남아를 2번째로 뚫고, 서해안, 파나마까지 뚫음으로서 디케섭 유일의 칙명 완수국가가 되었지요. 또한 에스파냐와 포르투칼에서 망명객이 오고있고, 포르투칼의 공격으로 에스파냐가 힘을 못쓰는 형국을 틈타 제노바와 튀니스를 다시 점령했지요. 서해안을 뚫음으로서 잉카로즈와 아와이요 무역이 있어서 거의 온전한 독점권을 확보한 프랑스는 현재까지는 자금수급에도 그리 문제점이 없어보입니다. 파나마를 뚫음으로서 빠른 서해안무역도 가능해졌지요. 그렇지만 문제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에스파냐의 거대길드가 망명오면서 그들과의 공조가 빨리 이루어져야 앞으로 있을 에스파냐와의 투자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수 있지요. 또한 네덜란드가 칙명을 뚫으면 그들과도 서해안을 두고 싸워야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베네치아와 에스파냐 사이에 끼인 프랑스는 동맹항 확보에서도 제한적인 면이 있지요. 현재의 프랑스가 강하다곤 못봐도, 어느정도는 살만해 졌음은 분명해보입니다. 이상 뻘글을 작성한 프랑스인이었습니다. 다른국가 분들의 태클이 벌써부터 두려워지는군요. 장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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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