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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20:38
조회: 981
추천: 5
붉은야옹에게 묻습니다라시드235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아주 조금의 서버를 생각하는 마음을 더해 글을 적습니다 이 서버에서도 우리 모두가 인맥으로 묶여 있기에 절대적인 제 3자란 없습니다 다들 친구고 친구의 친구겠지요 이 글을 읽으실 분들이라면 자기 친구에 대한 정 혹은 자기 친구라서 무조건 보호하는 태도를 버리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주시길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붉은야옹씨 어제 카사블랑카 앞에서 보자 마자 반말 툭 던지던 당신이지만 내 마지막으로 한번 더 존칭을 쓰겠습니다 붉은야옹씨 본인이 한달 가량 전에 인벤에 쓴 글 중에 "디케 서버가 재미없다면 우리가 재밌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위와 비슷한 제목의 글을 기억할껍니다 본인이 잘 기억할테니 굳이 몇 번의 글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솔직하게 묻습니다 지금 본인이 게임 안에서 그리고 인벤에서 하는 행동들이 이 서버를 더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 오래 전부터 님이 다른 유저들에게 인벤에서 정신지체아 소리 들으면서 까일 때도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글을 써서 올리기 까지 했던 사람입니다만 최근 님이 특히 인벤에서 보이는 행태는 과거에 자기가 적은 유해 서열에 본인을 포함시킬 때의 자기과시를 넘어서 자기합리와 자아도취로 넘치는 글들로 보이고 그 것이 나만이 아닌 많은 유저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는 게 명백해 보이는군요 이제는 일반유저와 토벌대를 넘어 같은 유해 유저에게까지 말입니다 어제의 일 얘기 한번 해봅시다 상갤 이하로는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인벤에 스스로 적던 당신이 어제는 토벌대를 불러낼 목적으로 쪼렙 유저들을 공격했습니다 그것도 일주일 중 가장 유저가 없는 월요일 오후 시간에 말입니다 당신이 정말 토벌대를 불러낼 목적으로 그랬다고 칩시다 그러면 약 한 시간 후에 단테님과 내가 포함되어 있던 토벌대가 당신을 카사블랑카 앞에서 포위 했을 때 항구 앞에 박혀서 안 나오던 행동은 뭡니까? 당신이 정말 토벌대와 싸울 목적이었으면 그래서 인벤에 글까지 적었으면 뚥고 지나가면 된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나오던 당신이 항구 앞에 박혀 있던 행동은 같은 날 VERO라는 유해가 스쿨채팅에서 한시간 동안 자기 잡아보라고 도배를 하다가 토벌대가 오자 라스팔마스 항구 앞에서 안 나오던 행동과 전혀 다를 바가 없군요 당신은 저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나서 당신이 항구 앞에 박혀서 하던 말 "ㅉㅉ 1대 1로는 상대도 안되는 것들이.." 였지요? 참 당신의 자기합리 얼마나 대단한지요 당신은 당신보다 고수와 전투를 해서 질 때의 당신은 "전투를 즐기는 사람"이고 당신보다 저렙의 유저들이 앞에 있을 땐 "1대 1로는 상대도 안되는 것들"이라고 무시를 하는 사람입니까? 내 지금까지 문유님,굴러맨님 등 만렙 군인 분들과 또 잘 아실 한나님 현희님 등등 고수 분들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싸워봤지만 자기 보다 저렙인 유저를 저렇게 무시하는 유저는 당신이 처음이군요 그것도 끝까지 존칭을 쓰는 상대에게 반말을 쓰면서 말입니다 당신이 최근에 인벤에 올린 글들 해적연맹끼리 모여서 사진 찍은 글과 해적연맹이 군인이 많은 잉글랜드를 치겠다고 올린 글 그 글들이 과연 이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입니까? 해적연맹 어엿하게 해적연맹까페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곳이 아닌 이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잉글랜드를 치겠다고 위협이라도 하는 건가요? 본인이 해적 연맹에서 맡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자기가 그 모임을 대표한다는 희열에 올리는 글인지는 모르겠다만 당신이 그 글을 올려서 당신이 오래 전에 말한 것처럼 이 서버가 더 즐거워지나요? 당신이 올린 글의 결과로 당신들 모임 자체가 유해 유저에게마저 비판을 받고 그 외의 많은 유저들에게 즐거움이 아닌 불쾌감을 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해적연맹에게도 모일 권리는 있지만 그걸 잘못 이용 혹은 악용하는 당신의 과오 때문에 말입니다. 2 주 전인가 3 주 전에 희망봉 앞바다에서 당신이 계속 당신 부캐를 공격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죠 제가 소속되어 있던 3개의 대화방에서 다 그 얘기더군요 그 당시 나는 당신과 같은 해역에 있었고 어떤 유저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가서 스샷을 찍고 신고하면 당신은 영원히 이 서버에서 안 봐도 된다라고 당신이 그 때 희망봉 앞바다에서 당신 부캐를 공격해서 무법해역을 만들고자 했는지, 주점에 이름을 띄우고자 했는지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행위가 엄연한 어뷰징이고 위반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그 사실을 몰랐다면 과연 그 행동들은 그럼 이 서버를 더 즐겁게 하기 위한 행동인가요? 내가 그 때 당신을 찾아 스샷을 찍지 않았던 이유는 그래도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 하는 유저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난 NECOP에게 강습 당한 적이 있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게임 접는다 했을 때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서버를 더 즐겁게 해보자고 직접 글을 올리던 당신 요즘은 정말 도가 지나치지 않나 싶군요 유해 죽는다 라는 사람에게 쓰는 글에 그 스샷들은 무슨 필요인가요 당신이 한나님에게 적는 다고 올려서 수많은 악플들이 달렸던 글 기억할껍니다 내가 그 때 당신에게 그런 얘기는 직접 하는게 좋지 않냐고 말해서 당신이 스스로 삭제 했었죠 이 얘기는 꼭 당신이 스샷과 함께 인벤에 올려야 되는 글이었나요? 당신 레벨만 공개된 스샷과 모클을 타고 있는 스샷은 당신 이제 모클 탔으니 당신 소개글에 적힌 말처럼 잡을테면 잡아보라는 말이고 제목과는 전혀 상관 없는 내용으로 가득한 글들에서 자기를 보면 도망을 가거나 난파를 당하라는 말 협박이고 그대로 자아도취 아닌가요 그래서 결국 지금 이 상황에서 당신이야말로 가장 이 서버를 재미가 없게 만들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요 당신이 늘 하는 방식대로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한 언급이 아닌 당신이 하고 싶은 말만 길게 늘어놓을 것이라면 차라리 이 글 보고 답변 말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적는 나에 대한 당신의 미움 혹은 당신의 항변 얼마든지 이해하고 환영합니다 단 당신의 자기합리에 대해서는 나는 두번 다시 상대하지 않을 거라 미리 밝힙니다 언젠가 당신이 내가 적은 글에 스스로 인정했었죠 유해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해가 되는 존재가 맞다고 그걸 안다면 이제 유해들 중에서도 고렙인 당신 스스로부터 언플을 자제하고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는게 갈수록 유저가 줄어드는 이 서버를 그나마 즐겁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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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umi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