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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09:04
조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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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개들과 똥묻은 개접속하기 힘든 사정이라 못오다가 올만에 와보니 아는 아이디들이 보이네요.
물론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와 더불어 똥묻은 개가 똥묻은 개보고 똥묻었다고 따지는 앗흐트랄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듯해서 오늘도 아침부터 한자 적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죠. 니들중에 죄가 없는 사람만 돌을 던지세요. 그리고 죄지은 자에게 던지지 아무대나 던지지 말란겁니다. 밑에 혈정님과 베네와 관련된 사략건에 대해 프랑스 아이디들이 이런 저런 말하는것 자체게 코미디로 보여서 하는 말이네요. 이전 대공관련 사태에 대한 공식적 사과한마디 없었던걸로 아는데.. 자신들의 로멘스를 딴 사람이 하는걸 보니 속이 안좋나요? 섭이 열리면서부터 군렙만 조금 했을뿐 한게 없기에 소위 '수뇌부'란 집합에 속하지 못했었지만 얼마전엔 그나마 사람이 없어서 초대를 좀 받고 몇마디 말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프랑이 다클의 위용을 앞세우고 동지중해를 장악하기 시작한 시기엽죠. 다들 알다시피 베네는 그동안 해적이란 컨텐츠와 가장 오랫동안 담을 쌓아왔던 국가였습니다. 유해라면 이를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소수의 컨텐츠 옹호론자들이 있었죠. 물론 이렇게 된데는 기본적으로 베네란 마이너한 국가를 선택하는 유저들의 성향에다 대공사태가 결부되어 색이 짙어지 게 된 것이라 보는 제 견해입니다. 뭐 작정을 하고 베네국기 달고 키워서 유해를 하는 몇안되는 사람들도 있긴했죠. 암튼 그랬었지만 상황이 달라지면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되는겁니다. 당시 상인들의 수도 많이 모자른 상태에서 동지중해 방투의 나날이 계속 이어지게 되었고 애초에 숫자가 별로 없는 베네의 상황에서 군인의 숫자가(실제 몇 안되지만)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었죠. 아마 혈정님과 제가 그 상황에서 할것없는 군인의 입장에서 감정적으로 '사략' 얘기를 꺼냈었습니다. 혈정님은 한번 하고 말았지만 전 뒤에도 여러번 언급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뒤늦게 상인 컨텐츠 따라가기도 힘들고 그 당시 도움이 될 수 있는 무엇도 없었기에 이성적이기 보단 감정적인 대응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사략을 찬성하는 사람이 된겁니다. 물론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흐지부지되고 사략이 안되면 베네 상인을 착취하는 유해들이나 토벌해보자 해서 토벌대 길드로 옮기기까지 했지만..현실은 리습 앞바다에서 서로 쎄쎄쎄하면서 재미있는 모의전으로 우의를 돈독하게 다지는 따뜻한 상황이란걸 뒤늦게 알게 되었죠. 물론 길드 분들중에 유해 소식을 들으면 출동하시는 분들이 꽤 되었지만...그리고 각국의 유해들과 국가방 사람들과의 끈끈한 커뮤니티는 자신들 국가 유해들을 토벌대로 부터 보호하는 방패가 되고 있다는 공공연한 상황도 알게 되었죠. 이젠 어찌보면 (베네 수뇌부들은 아니라고 말할지 몰라도)모든 국가가 공평하게 된겁니다. 이것이 제가 알고 있는 상황까지 이고... 그 뒤로 혈정님은 확실히 사략이 되었다는걸 오늘 게시판에 들어와 보게 되었는데... 문제는 그기 등잠해서 이전 자신들의 이상한 역사까지 들먹이며 베네 수뇌부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프랑의 수뇌부를 보게 되었다는겁니다. 전 국가중에 유일하게 군인은 없고 유해만 존재했던 국가의 소위 수뇌부가 말입니다. 이건 프랑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수뇌부'라 지칭되는 집합들에 게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아마 유해라면 이가 먼저 갈리는 분들이 많을것 이고 이 상황이 그냥 까야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런 분들의 당연함 속에 묻어서 따지고 있는 몇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남의 똥만 보이는 제목과 같은 상황이 아니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미 강호의 도는 바다속에 가라앉고 감정만 횡횡하는 상황에 뭘 따져본들 의미가 있겠습미까. 저도 다시 접속하게 되면 거창하게 토벌대 해볼려는 의지를 접고 그 후의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대항온같이 구린내 풍기는 게임도 없었던것 같다는 안타까운 단상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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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