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 왕눈구멍, 귀염둥이, 베일의꼬마, 쇄골 다섯명 영업중입니다.

유해도 컨텐츠고 긴장감 즐기려고 디케 왔으니까 1탕하고 가는건 별말 안하겠는데(개껌도 안챙겼으니)

재탕은 좀 봐주세요.

메인돛하고 깜박하고 들고댕긴 아파트템 하나, 500만 두캇이랑 이런저런 잡템은 ... 알아서 처분하시겠죠 ;

유해 있을거 알고 위험해역 지나간건데 개껌 안챙긴 제 불찰도 있으니까요(잘못은 아님).

한번만 털고 말 줄 알고 별말 안하고 있던 제가 바보죠.

팟하고 계신분이랑 같이 케이프타운이라도 가려고 느릿하게 출발하는데,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일행들 다 털고 가는건 예상을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난 유해분들 중에는 저를 재탕하신 분이 없어서 전혀 예상도 못했네요-_-

디케에서 한 8개월하면서 재탕당한건 처음이라 날짜라도 기억할까 싶어서 글 하나 올려봅니다.

나름대로 피와 살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위안 중 ... 


덧. 짤방은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