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ㅂ밥반찬나온건 무말랭이랑 브로콜리랑  김취랑 김치전? 이랑 된장국이랑 밥..
그냥저냥 먹고왓듬...나 원래 편식 엄청 하는데..그냥 우걱우걱..ㅠㅠ


지금은 ..커피하나 뽑아와서 음악 들으면서 웹서핑인데..

욪즘 계속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아싸서 큰일..;
내정신이 아닌상태로 계속 일하는듯한 느낌이네요..
집에서 잠은 새벽 2~3시정도에 기절하듯 잠들고 인나고..
시간만  잘감 -_-
5월초    월급날만 기다려질뿐...


체리필터의 '나를 삼키다 이노래도 좋군요
EE의 '기억속의 하이칼라'도 뭔가 느낌이 좋은 노래 ㅎ


대부분 요즘은 질러대주는 밴드 음악들을 자주 듣는중ㅇ..
맘이 심난해..


오늘도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