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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2:30
조회: 220
추천: 1
회사 점심시간 @@ .....1시까지..오늘 ㅂ밥반찬나온건 무말랭이랑 브로콜리랑 김취랑 김치전? 이랑 된장국이랑 밥..
그냥저냥 먹고왓듬...나 원래 편식 엄청 하는데..그냥 우걱우걱..ㅠㅠ 지금은 ..커피하나 뽑아와서 음악 들으면서 웹서핑인데.. 욪즘 계속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아싸서 큰일..; 내정신이 아닌상태로 계속 일하는듯한 느낌이네요.. 집에서 잠은 새벽 2~3시정도에 기절하듯 잠들고 인나고.. 시간만 잘감 -_- 5월초 월급날만 기다려질뿐... 체리필터의 '나를 삼키다 이노래도 좋군요 EE의 '기억속의 하이칼라'도 뭔가 느낌이 좋은 노래 ㅎ 대부분 요즘은 질러대주는 밴드 음악들을 자주 듣는중ㅇ.. 맘이 심난해.. 오늘도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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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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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