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항해시대 樂우(?) 여러분! ^^

 

대항해시대를 접은지도 어느덧 6개월을 바라보고 있네요.

 

동해바다 서해바다 남해바다 볼때마다, "아 복귀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일과 공부에 치이고, 직장동료, 친구, 사랑에 치이다 보면

 

피곤한 몸을 침대에 누이고 하루가 그냥 저물어 버립니다.

 

예전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달렸었는데 말이죠.

(자랑할 만한건 아니지만...^^;)

 

인벤에 오랜만에 오니까, 예전에 항해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개념없는 짓도 많이 했고, 재밌는 일도 많았구요.

 

그땐 왜그리 핏대 세우며 했는지 모르겠네요. ^^;;

 

지금은 지자체에서 전공을 살려 임시직으로 일하고 있구요.

 

12월부터 편입, 3월에 CPA, 6월에 CTA 볼것 같아요.

 

제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지만, 더 중요한 일부터 해두려구요!

 

뒤늦게 철이 들었죠. ;;

 

잠 못 이루는 밤에 몇글자 끄적이고 이만 물러갑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다시 올때 반갑게 맞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