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씻고 보니 저를 호명한 글이 있네요ㅋㅋ

무문요세님처럼 섭게의 평온을 바라는 분께는 죄송하지만,

자고로 불구경과 쌈구경이 젤 잼있다고,

그냥 가볍게 병림픽을 즐겨주세요ㅎㅎ

 

 

보잉아

일단 대단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구나.

앞에선 예의바른척하고 뒤에선 급조아뒤로 귓욕이나 날려대는 너의 추잡한 성격을 온전히 드러내주었는데도

버로우를 타지않고 뿡뿡 또 싸질러대는 걸 보고 감탄했어.. 이놈은 쪽팔리지도 않나~ 완전 용자네 하고 ㅋㅋ

아니면 내가 지적한 너의 추잡한 성격에 대해서는 너도 인정을 하고 나한테 하소연하는 글을 또 남긴거야?^^

 

뭐 아무튼 그래서 나도 용기를 내기로 했지. 개인적으로도 이 병림픽 어디까지 갈지 정말 기대돼..ㅋㅋ

너처럼 겜아디도 밝히지 않고 푹푹 싸대는 넘과 달리,

나는 이 아디로 글을 쓰면 게임상의 지인들이 바로 나인걸 알거든...

맨날 인벤에서 남들 치고박고 지지고볶고 하는 병림픽 눈팅으로 ㅎㅎㅎ/ㅋㅋㅋ하며 봤었는데..

막상 너같은 놈이랑 같이 시궁창에 빠지니 솔직히 쪽팔리거든..ㅋㅋ

 

 

우리 국군 연평도에서 북한 빨갱이들이 쏜 포 사격에 맞아서 죽어갈때

 넌 뭐하고 있었길래

사건이 터진줄도 모르구 있었냐?

=>모른다고 안했어 뉴스안본다고 모르는거니? 제대로 읽고 싸질러 이눔아 ㅋㅋ

 

 

북한놈보고 빨갱이라고 하는게 잘못된거야?
북한놈한테 한 소리를 니가 왜 흥분해서 끼여들어?

...

=> 어휴.. 내가 니선생도아닌데 이런거까지 도다모다 알려줘야하나...ㅋㅋㅋ

우선 정치적 견해에 얘기는 뺄게.

조용히 겜이나 하믄 되지 얼굴도 모르는 서로 듣보잡끼리

100분 토론 참석자처럼 열낼필요 없잖아?

나는 다만 이 섭게가 니 안방이 아니고,

너처럼 북한=빨갱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과

나같이 너같은 사고방식의 사람을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같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두들겨지는대로 치면 안된다는 거야^^

진짜로 북한사람한테 그런 말하고 싶으면 방에서 쭈그리고 키보드두들기지 말고

얼릉 통일부가서 허가서띠고 방북을 하든가 했어야지 ㅄ아ㅋㅋ

 

 

우리 국군 죽어갈때 몹 잡은 놈아

=>넌 우리 국군 죽어갈때 빡쳐서 굳은 얼굴로

"히서의 똘마니" 캐릭 생성해서 나한테 귓욕을 날렸지...

니놈이 나랑 병림픽하려고 망글싸질를때

마치 지는 애국자인것처럼 인용하라고

그 청년들이 군복무하다 순국한거 아니야

혹시나 이어질 병림픽에서도 이런 말은 쓰지마라 내가 다 열받는다 새꺄.

 

 

ps. 내일 이어질 너의 병림픽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