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괜시리 2시간 전부터 혹시나 하는 맘에 컴앞에 앉았습니다...

 

혹시나 패치파일 있으려나 싶어서 다른 섭도 함 켜보고... 캐릭도 없으면서...

 

 

 

제가 즐기는 게임을 제 입으로 욕하긴 그렇지만,

 

하도 뒤통수를 맞다보니 뒤통수에 굳은살이 박힐 지경이라서

 

2시에 딱 와서 접했는데 미리 서버가 열려있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섰거든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번 서버 오픈은 미리할 계획은 없나보네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가끔 폴라리스 서버 접속을 시도하는 절 보면...

 

CJ의 신용이 낮은건지... 제 의심이 많은건지... 그건 저로서는 알 수가 없네요...

 

 

 

오늘은 다들 길드랑 친추문제로 리습에서 복작복작거리실 듯 하니...

 

전 틈새시장을 노려서... 좌판이나 깔아야겠어요... =_=)/

 

길사에 올려둔 안팔린 물건들... 정리안하면 뭘 할수가 없을 지경이니까요...

 

 

 

 

 

P.s : 폴라리스 서버 게시판이 생기면 글을 남겨야지 ~ 라는 맘으로 인벤에 접했는데...

        게시판은 아직...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