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께 환영을 표합니다.
그리고 지켜보다 부득이하게 휘말려서 스트레스 받으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폴섭게시판은 몇몇 유저들에 의해 키워 수련장으로 전락했었고..
폴섭게시판으로서의 기능이 거의 완전히 상실되는 지경에 이르며..
폴섭게시판을 외면하고 떠나는분들이 생기기까지 했었습니다..

 

그지경이 되었는데도..
그들은 그칠 줄을 모르고 키워 수련을 지속하며 신고난발 운영자협박(?) 등을 서슴치 않으며 폴섭게시판을 공안정국으로 몰아갑니다.
폴섭 게시판을 장악해서 마비시켜버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들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품고 궁금해 했지만..
게임사이트 게시판이기에 그저 정신세계가 정상인과는 다른차원에 살고있는 완전체들쯤으로 생각하는걸로 그쳤을겁니다..

 

하지만..그들은 이곳에서 나름의 임무를 갖고 있으며..키워수련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아주 민감하게 대응하고 사활을 걸어야 하는 주제들 중에 한 주제를 어제 던져봤습니다..

반응은 보시는 바와 같았으며..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강정마을 얘기로 되돌아 가겠습니다..

 

 

제주해군기지..저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년 쓰고 버릴것도 아니고..국민혈세로 건설되어지는건데..
건설할려면 제대로 모든 입지조건이며 국민들과 해당지역주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적법한 절차를 거치면서 건설해야 한다는 겁니다.

 


과거 해군기지들은 진해같이 천혜의 요새 형태로..

적으로부터 안전하며 적의 침입을 아주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형태의 해군기지를 최고로 쳤습니다.
진해가 바로 그런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진해 해군기지는 현대전의 기동함대로서의 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수로를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이상이 걸리니까요..

 

부산의 3함대기지는 현대적 입지조건을 갖추기는 했지만..일본과 너무 가까운 단점이 있으며..
이어도 등 중국과 분쟁이 생겼을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기도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제주도가 남방해역에서 기동함대로서의 전략적 큰 이점을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일본과 전쟁시..
전술적으로 일본 사세보의 지방함대와 2호위군을 최우선적으로 각개격파 할 수 있고..
중국과 전쟁시..
전술적으로 중국 2개 함대의 허리를 자를 수 있는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일본과 중국을 생각한다면 제주도가 해군기지로서 지리적으로 전략적 요충지라는데는 저또한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강정마을에 거의 강제적으로 건설이 시도되고 있는 해군기지는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첫째, 2009년 해군의 제주기지 보고서에는 [강정마을이 해군기지에 적합하지 않다]고 나와있으며..
        [강정마을외에 다른 두 곳의 지역이 해군기지 건설 후보지로 선정]이 되어있었다는 겁니다.

 

둘째, [제주해군기지 건설 후보지에서 제외되어 있던 강정마을]이..

         마을주민 전체의견과 상관없이 당시 강정마을회장 및 극소수의 사람들 주도로 해군기지 유치신청이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강정마을 유권자 1050여명중 87명의 사람을 모아놓고 박수로 동의를 얻고 해군기지 유치신청이 이루어지며..

        그후 기다렸다는듯이 일사천리로 밀어붙입니다..
        실제 뒤이어 열린 주민투표에서 725명이 참석해서 680명이 '강정마을에' 해군기지 건설하는걸 반대합니다..

 

세째, [제주도 절대보존지역]이었던 강정마을의 [길이 1.2Km에 폭 150m] 가량되는

        구럼비라 불리는 [통 너럭바위]가 걸림돌이 되자..
        당시 한나라당이 다수당이던 제주도의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켜 해제시켜버립니다..
        강정마을 사람들이 구럼비라 부르는 그곳은 음용이 가능한 용천수도 쏟아오르며 마을주민들의 토속신앙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제주도에 강정마을의 구럼비같은 곳이 널렸다는데 그곳이 어딘지 참 궁금합니다.. 

 

네째, 해군은 강정마을주민들한테 주민들이 원하지 않으면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은 강제수용하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주민들이 안심하는듯하자 바로 말을 바꿔 마을의 절반정도를 강제수용해버립니다.
     

다섯째, 대다수의 마을주민들이 분노를 하며 항의를 해오자..정부는 공권력을 투입해서 마을주민들을 제압합니다..
         그렇게 전쟁터같은 상태로 몇 년을 거쳐오다 외부에 점점 알려지고..

         국내 환경단체 종교단체들 및 해외환경단체 등까지 강정마을에 찾아와서 항의를 하자..
         공권력으로 마을을 봉쇄해버리기에 이릅니다..

 

여섯째, 현재 제주강정마을에 건설하려하는 해군기지는..

           우리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지키고 자주국방을 하기위한 해군기지가 아니란겁니다.
           미국한테 봉헌하기 위해 건설되어지는 기지라는 겁니다..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본내 최다발행부수(63만부)를 자랑하는 시사월간지 '문예춘추'가 2010년에 발행한 9월호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2010년 6월 26일 캐나다 토론토 한미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일본 오키나와 주일미군 후텐마기지의 한국 이전을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후텐마 미군기지는 2014년까지 오키나와현 캠프 슈워브로 이전키로 미·일 양국이 합의했지만

           현외 이전을 주장하는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구체적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는

           미일 양국이 갈등을 빚고있는 민감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일본 시사월간지 '문예춘추'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한 측근의 증언을 토대로 작성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반응을 한·미 당국자들은 “밝힐 수 없다”고 했으나.. 
           유일하게 청와대 관계자가 “가령 립서비스였다고 하더라도 오바마 대통령이 그 제의에 감사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합니다.

 

            세계적인 평화운동가인'글로리아 스타이넘'은 CNN과 인터뷰에서

           "제주 해군기지는 대한민국의 기지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 기지의 기술적인 체제는 안티볼릭 미사일 구조라고 불리는 미국의 것"이라며

           "이 기술은 미국 공중위성들에 의해 의지되는 구조"라고 지적합니다.

 

 


앞서 말한바와같이 일본과 중국을 동시에 견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인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해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왕 건설하는거 제주도에서 가장 최적의 요건을 갖춘곳에..
남의 나라를 위한 기지가 아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해양주권과 자주국방을 위한 해양대군의 전초기지라 자랑할만한 해군기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건설하려하는 제주강정마을의 해군기지는 잘못된 지역에 잘못된 위법한 절차를 밟으며
그것도 남의 나라 해군기지를 지어주고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런데 [그들은] 제주도에 해군기지 건설하는 자체를 반대하는거라고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언플을 해대며..
반대하니까 무조건 종북좌파빨갱이라 강제로 몰아가며 억지생쑈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야말로 친일민족반역자들이 누려온 기득권에 기생하며
나라를 좀먹고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나라에 망조가 들게하는 존재들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큰 피해자 일 수도 있겠죠..구제받기 힘들정도로 영혼이 파괴되어 가고 있을테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제주도에 해군기지는 전략적으로 분명히 필요합니다..
이왕 건설하는거..남의 나라에 봉헌하기 위한 해군기지가 아닌..최적의 요건을 갖춘곳에 적법한 절차를 거친..
이순신 장군도 자랑스러워 할만한 그런 멋진해군기지가 제주도에 건설되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