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30 21:49
조회: 2,831
추천: 1
안녕하세요 얼추 10년만에 들어오네요전에 '서리닌'이란 아이디로 했었는데, 현실온하며 접고 보니 어느새 넷마블에서 없어졌네요 ^^; 아시는분이 계실지 어떨지.. 여전히 재미있을까요? 예전의 설레던 감성으로 밑바닥부터 천천히 즐기면서 해볼까 하네요.
EXP
70,099
(61%)
/ 72,001
돛펴고 땅파고 자따고 싸우고.. 자유롭게 가볼래.
다시 자유의 바다로.. 돛을 펴자. 2010년 3월. 중간에 돛접은적도 있지만 참 오래도 했구나 대항 ㅋ
|
advntr서리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