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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20:44
조회: 464
추천: 0
'자리'와 '7시 지역'이건 참 오랫만에 들고나오는 떡밥일지도 모르겠군요.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만
포르토벨로에서 테크닉랭작 자리운운하는 플레이어와 잠깐 말을 섞는 바람에
이해도 안 되고 짜증도 좀 나서 글을 써봅니다.
그래요. 포르토벨로 필드에서 특정한 '그 지점' 말고도 랭작을 할 수 있는 다른 지점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걸 몰라서 굳이 그 지점에서 한 마리씩 나눠잡는 방식을 택한
제가 배려가 부족했다고 한다면 그 또한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런데 '님 전라도 살죠?' 곧이어 '물고기 냄새가 나서요'
자리 운운까지만 해도 그냥 넘어가려 했습니다만
'혹시 집안이 7시 지역이신가요?'
더이상 말섞고 싶지않았습니다.
5클 함대로 자리운운+7시 전라도 물고기 냄새 운운하시던 잉글캐릭님.
그동안 귀찮아서 휴대폰 인증도 안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인증도 하고 글도 쓰게됐네요.
'자리'에 관해서는 그건 정말로 님 말씀대로 저의 배려와 게임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라도, 물고기, 7시' 그리고 남의 집안을 함부로 운운한 것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으시다면 한번 해보세요. '스샷'을 반박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말이죠.
덧붙여, 님께서 캐릭명으로 쓰신 그 위대한 축구선수는
자기 나라에서 벌어지는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TV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싸움을 멈춰달라고 호소했고, 실제로 내전은 중지되었습니다.
그냥 뭐..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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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