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피해에 대한 완화

 한번 수탈당할시 유저들이 상당한 피해를 호소함(이전 설문조사에서)에 인하여 다음과 같이 변경사항을 둡니다.

  ●아이템 수탈 폐지

   백병이나 갑판전에서 패배할시 교역품과 두캇, 물자만 수탈됩니다.  장비나 선박부품 같은 아이템은 수탈에서 제외

   (이전 앙케이트조사에서 상당수가  보조돛(항해속도)과 부스터(모험 퀘스트) 수탈에 부정적이었던게

    큰 영향을 준듯합니다..)

  ●구조스킬과 구명도구 효과를 수정

   해적피해로 인한 선원이 0가 될경우 구조와 구명도구 사용시에 선박의 필수인원만큼 회복됩니다.

   (이것또한 수탈당한것도 억울한데 선원수가 모자라 항해속도까지 느려지는것에 대한 불만이..)

  ●약탈명령서의 수정

   약탈 명령서를 모든 대인전에서 사용불가로 바뀝니다.(어차피 에이레네에서는 엔피시 수탈용이었으니 ^^..)

 

위 내용은 브륜힐트님께서 일본 패치예정내용에 대한 글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과거엔 나포당하거나 약서를 맞을 시 장비 혹은 선박부품의 강탈로 인하여 많은사람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한게 흠이 되어 코에이에서도 이점에 대해서 패치를 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건 선박부품입니다.

 

사실 예전에 장비부품강화 캐쉬가 떳을때에도 백병불가템이있내 뭐내 말이 많았지만

 

현재는 사실상 강탈되는 템이 별로 없는걸로 기정사실화 되어있고 (마레샬,카사도르크라운,옷 등등..)

 

약서도 효과가 예전처럼 잘뜯지는 못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관의 역할도 좀 있는듯하내요?)

 

 

그렇다면 쟁 문화가 어떻게 바뀔지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자면

 

이제는 강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로 예측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에는 강포를 강화해도 뺏기면 말그대로 날라가는거였기 때문에 단순히 쟁문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런 위험부담을 안고가기 싫어서 강포를 안꼇던 분이 많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거북이를 타고 강포를 낀다던지 부관에게 거북이와 강포를 줘서 실재에서

 

부관호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죠

 

이것이 일반 유저들이 강포를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백요가 안되어있는 배를 탄다고 해도 강포를 쓸수 있고

 

이는 개오갤?을 아무리 내구맥 해도 결국 포술계열만랭이면 왠만한 각도와 거리에서는 무조건 한방이 뜬다는거죠

 

예를들자면 제가 수탄 20에 관통이 현재 17인데

 

특슈미네 대충 1070 데미지 짜리 5개를 끼고있습니다.

 

현재 이 상황에서 사거리 60% 내 평균 1100 의 데미지를 뽑아내며

 

최적의 사거리인 30~50% 내에서는 1300까지 데미지를 뽑아보았습니다.

 

그말은 관통력 5350 짜리 대포가 이정도의 데미지를 뽑아낸다고 하였을때

 

910 14문 명하페에 30강만 하게되면 어떻게 될것인가 생각도 해봐야 합니다.

 

대충 910 명하페에 30강 바르면 420의 관통력이 추가되어

 

총 1330의 관통력을 지닌 명하페가 완성됩니다.

 

이를 5개 착용시 약 6650의 관통력이 생기고 그것은 제가 끼고있던 5350의 관통력에 비해

 

약 20%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결국 1100 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거리에서는 약 1320의 데미지를 뽑아낸다는것이고

 

1300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거리에서는 1560의 데미지를 뽑아냅니다.

 

여기서 좀더 강화를 한다면 1400~1600 대의 크리티컬샷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그렇다면 과연 갤리류가 계속해서 인기를 가질지 의문이 듭니다.

 

현재 많은 배들이 약서방지등을 목적으로 백요를 많이 다는 추세인데

 

갤리의 목적은 써는것입니다. 즉 백요대 백요로 붙었을때 상대 백요를 무력화시킬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되면 백병공감소로 인하여 썰기도 어려울 뿐더러 중량이 없다면 현재와 같이 노젓기와 빠른 속도 + 직저로

 

범선에게 달라붙는게 힘들어진다 이말입니다.

 

결국 중량포격이 현재 또한 매우 중요한스킬 중 하나이지만

 

저 패치가 실현된다면 중량포격의 활용도가 매우 상승하게 되므로

 

갤리류의 배가 과연 실쟁에서 얼마나 효율적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게 됩니다.

 

실제로 현재 실쟁의 경우 부관에게 킬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개오갤 같은 선원이 많은 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백병이 가장 효율이 뛰어나며

 

이는 백병을 위해서 직격저지와 접현 벌써 2가지의 스킬을 사용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이상태에서 부족한 딜량을 보완하기 위해 수평사격을 킨다 하면 사거리가 너무나도 짧을것이고

 

역으로 탄도학을 킨다고 하면 데미지 보정이 안되기 때문에 풀내구도 싸움에서 애매한 위치를 가질 수 밖에 없는것이죠

 

 

 

 

또다른 변화는 쟁용배가 좀더 다양화된다는 것입니다.

 

개오갤,명나갤 등 갤리류의 배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것에 비해서

 

강포의 위험성이 없어지면서 생기게 될 강포의 인기는 현재같이 풀내구 부관실쟁에서 상당한 인기가 될것입니다.

 

아주 쉬운 예가 장비강화죠

 

장비강화는 당시 대포강화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수탈불가라는 이유 하나로

 

엄청나게 강화투자한 예를 들여볼 수 있습니다.

 

즉 백요의 의미가 절반은 퇴색하게 되고 이는 백요만을 무작정 달게 아닌

 

선제공격이나 침방이 다시금 주목받게 될것이고

 

스킬승계로 백요를 다는것보다 일반스킬을 띄우고 다른 옵션을 띄워 백병에서도 어느정도 커버,

 

중량포격이나 기뢰류 스킬을 단 배들이 나올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현재는 값어치가 상당히 떨어진 캐쉬배라고 해도 강포에 더이상 수탈이 불가가 된다면

 

실쟁의 트렌드가 바뀌게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쨰로 보아야 할 패치내용은 이것입니다.

 

 

■갑판전 돌입 확률 감소

 대인전에서 갑판전 돌입확률을 낮추고 백뱅전이 지속될수록 확률이 상승효과가 높아집니다.

 "강습갑판전"은 백병전 턴이 경과할수록 확률 상승효과가 높아집니다.

 "갑판 장벽"은  갑판전을 회피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존에 강습걸고 닥치고 갑판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이제 그러한 경우도 흰둥이와 흰둥이가 만나면 갑판을 못가게 되었지만 말이죠

 

하지만 염색에게는 어디까지나 큰 부담인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패치가 적용되고 난다면 갑판은 정말 5:2 상황이라든지 5:1 에서 상대 제독혼자 남았는데

 

그 제독이 염색이라든가 하는 경우에만 갑판을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번 패치의 경우 무조건 똑같이 따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현재 캐쉬배들과 강포로 인한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는 간접적인 패치가 분명하니까요

 

이로인해 설탕공장에서도 캐쉬대포의 증가로 인하여 수익을 짭짤하게 얻을 수 있는건 분명하고

 

더이상 개오갤이내 명나갤이내 이런배들이 안나온다고 트박을 안지르는 경우 또한 떨어질테니까요

 

 

단지 2번 패치의 경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갑판의 효율성이 점점 떨어진다는것은 장비강화에 대한 수요가 떨어질 수도 있는것이고

 

이는 설탕공장의 수익에도 매우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죠

 

 

 

 

 

결국 실쟁문화도 바뀔것입니다.

 

거북이도 거북이부관도 여전할 확률은 높지만

 

더이상 풀내구라고 해서 직저키고 닥백 닥갑하는 경우도 감소할것이 분명하고

 

다시한번 중량포격에 대한 활용도가 상당히 높아짐으로써 스나이퍼나 함대전에 특화되어있던 모의전, 길전군인분들이

 

실쟁에서 슬슬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을거라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