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2년 까지 푹 빠져서 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재밌게 해서 직장생활하면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지요
전 여친과 사귈때 해서 더 애틋한지도 모르겠네요(지금 다른 사람과 결혼)
예전 행복했던 추억을 기억하면서 복귀해도 될까요?